더치페이・정산 계산기
여행이나 회식처럼 여러 사람이 여러 번 나눠 낸 금액을 입력하면 각자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야 하는지 자동으로 정산합니다. 반올림 처리와 최소 송금 횟수 계산까지 지원합니다.
이벤트 이름을 입력하고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더치페이를 관리할 고유 URL이 발급됩니다.
더치페이 계산이란
회식·여행·모임 등에서 사람마다 지출한 금액이 제각각일 때,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야 정산이 끝나는지를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멤버와 지출 내역을 입력하기만 하면, 송금 횟수가 최소가 되는 정산 경로를 자동으로 산출합니다.
계산 결과는 고유한 URL로 발급되며, URL을 알고 있는 멤버라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동일한 정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나 회원 가입은 필요하지 않으며, 마지막 업데이트 후 1개월이 지나면 데이터가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더치페이 계산 사용 방법
- 이벤트 이름을 입력합니다 여행이나 모임 이름 등 알아보기 쉬운 이름을 정하고 만들기 버튼을 누릅니다.
- 멤버를 추가합니다 참여하는 사람 전원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나중에 추가·삭제도 가능합니다.
- 지출을 등록합니다 날짜·항목·금액·지불자·부담 대상을 항목별로 입력합니다.
- 정산 결과를 확인합니다 송금 횟수가 최소가 되는 경로로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야 하는지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 URL을 멤버에게 공유합니다 발급된 URL을 공유하기만 하면 모두가 동일한 정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URL을 멤버에게 공유하기만 하면 모두가 정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앱 설치는 필요 없습니다.
- 지출의 「지불자」는 실제로 돈을 낸 사람, 「부담 대상」은 비용을 부담해야 할 사람을 선택해 주세요. 3인분 식비를 1명이 계산한 경우, 지불자는 1명·부담 대상은 3명이 됩니다.
- 정산 계산은 송금 횟수가 최소화되는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5명이어도 최대 4번의 송금으로 정산할 수 있습니다.
- 시트는 마지막 업데이트 후 1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정산이 끝나면 데이터를 메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더치페이 계산 활용 예시
여행 경비 정산
숙박비·교통비·식비 등 지불자가 제각각인 여행 비용을 한 번에 정산할 수 있습니다.
회식·모임 비용 정산
총무가 대신 낸 식비를 참석 인원수만큼 공평하게 정산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모임 회비 정산
행사마다 다른 부담액을 모아 두었다가 연말에 한꺼번에 정산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거·룸메이트 생활비 정산
월세·공과금·식비 등 매달 발생하는 생활비를 공평하게 나누는 기록용으로도 편리합니다.
더치페이 관련 용어집
- 지불자
- 실제로 그 자리에서 돈을 낸 사람을 말합니다. 여러 명의 몫을 한 사람이 대신 냈다면 그 사람이 지불자가 됩니다.
- 부담 대상
- 해당 지출의 비용을 실질적으로 나누어 부담해야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지불자 본인도 부담 대상에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정산
- 각 멤버의 지불 금액과 부담해야 할 금액의 차이를 계산하여,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야 모두의 수지가 0이 되는지를 확정하는 작업입니다.
- 송금 횟수 최소화
- 모든 멤버의 과부족을 0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송금 횟수를, 수학적으로 가장 적게 줄이는 알고리즘입니다.
- 과부족
- 각 멤버가 부담해야 할 금액과 실제로 지불한 금액의 차이를 말합니다. 양수이면 돈을 받아야 하고, 음수이면 지불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담 ― 더치페이의 유래
한국어로 흔히 쓰이는 「더치페이」라는 표현은 사실 영어 "going Dutch"에서 온 외래어입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割り勘(와리칸)」이라는 말이 쓰이는데, 이는 에도 시대의 「割前勘定(와리마에칸조)」—즉 각자가 자기 몫을 계산해 낸다—에서 유래한 표현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일본 고유의 정산 문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영어의 "going Dutch"는 17세기 네덜란드인의 검소함과 독립심을 빗댄 표현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당시 영국과 네덜란드는 무역 패권을 다투던 경쟁국이었고, 영국인들이 「Dutch(네덜란드식)」라는 말을 인색함·고집의 의미로 비꼬아 사용한 것이 어원이라고 전해집니다. 한국에서도 이 표현이 「더치페이」로 정착하여 각자 부담하는 방식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Venmo(미국)나 Splitwise(글로벌) 같은 더치페이 전용 앱이 일상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토스(Toss)의 정산 기능이 친구들 사이에서 널리 쓰입니다. 반면 일본은 현금 문화가 뿌리 깊게 남아 있어 디지털 정산 앱의 보급이 상대적으로 더딘 편입니다. 최근에는 PayPay 등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일본에서도 디지털 정산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