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계산기 (50/30/20 법칙)

월 소득과 지출 항목을 입력하면 실제 지출 비율을 50/30/20 법칙(필수 지출 50%, 원하는 지출 30%, 저축 20%)과 비교하고 원 그래프로 시각화해 드립니다.

가계 예산 계산(50/30/20 법칙)이란

50/30/20 법칙은 실수령 소득을 필수 지출(Needs, 50%), 원하는 지출(Wants, 30%), 저축(Savings, 20%)의 세 가지로 나누는 가계 관리 기준입니다. 당시 법학 교수였고 이후 미국 상원의원이 된 엘리자베스 워런이 저서를 통해 제안하면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 도구는 월 소득과 지출 항목(주거비·식비·교통비 등의 Needs, 외식·여가·쇼핑 등의 Wants)을 입력하면 실제 지출 비율을 원그래프로 보여주고, 50/30/20 목표 비율과의 차이를 금액과 비율 양쪽으로 비교합니다. 지출 항목은 자유롭게 추가·수정할 수 있으며, 입력한 내용은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이 계산에 사용한 참고값

아래는 법령으로 정해진 값이 아니라 기준으로 삼은 참고값입니다. 실제 금액은 사업자마다 다릅니다.

  • 가계 예산 배분의 기준값(50/30/20 규칙) — 업계 관행값 (각사의 상품 설명에 근거한 기준) (통일된 공적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종 확인 2026-09-20

값을 확인하고 유지하는 방식에 대하여 (편집 방침)

사용 방법

  1. 월 소득(실수령액)을 입력합니다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제외한 실제 사용 가능한 금액을 입력합니다
  2. 지출 항목을 추가·수정합니다 기본 카테고리를 선택하거나 이름을 직접 입력한 뒤 금액을 입력합니다
  3. Needs/Wants 분류를 확인합니다 기본 카테고리는 자동으로 분류되며, 필요하면 항목별로 직접 변경할 수 있습니다
  4. 실제 비율과 목표 비율을 비교합니다 원그래프와 표로 50/30/20 법칙과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생활비가 비싼 도시에 거주하거나 부양가족이 많은 경우 Needs(필수 지출) 비중이 50%를 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엄격한 규칙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춘 개인화된 목표로 삼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 최소 상환액을 초과하는 추가 부채 상환은 매달 반드시 내야 하는 지출이라기보다 미래의 재정 안정을 위한 것이므로 Needs가 아닌 Savings(저축)로 분류하는 편이 실제 상황에 더 가깝습니다.
  • 소액 구독 서비스는 쌓이면 Wants(원하는 지출) 비중을 예상보다 크게 끌어올릴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이용 현황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입력한 내용은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므로, 다른 기기에서 접속하면 다시 입력해야 합니다.

활용 사례

과도한 지출을 한눈에 파악합니다

어느 카테고리가 목표 비율을 초과했는지 바로 확인해 줄여야 할 지출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축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저축액이 소득의 20%에 도달하는지 매달 점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이직·이사 전 가계를 시뮬레이션합니다

소득이나 주거비가 바뀔 예정이라면 변경 후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집

Needs(필수 지출)
주거비·식비·공과금·보험료·최소 부채 상환액 등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지출입니다.
Wants(원하는 지출)
외식·여가·취미·구독 서비스 등 삶의 질을 높여 주지만 필수는 아닌 지출입니다.
Savings(저축)
비상금 적립·투자·부채 조기 상환 등 미래를 위해 남겨 두는 금액입니다. 50/30/20 법칙에서는 소득의 20%를 기준으로 합니다.
50/30/20 법칙
실수령 소득을 Needs 50%, Wants 30%, Savings 20%의 비율로 배분하는 가계 관리 기준으로, 엘리자베스 워런이 저서에서 제안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생활비가 높은 도시에서는 주거비(Needs)만으로도 소득의 50%를 넘는 경우가 드물지 않으며, 가구 규모와 소득 수준에 따라 적합한 비율도 달라집니다. 엄격한 규칙이 아닌 참고 기준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출 합계가 소득을 초과했다는 의미입니다. 먼저 Wants(원하는 지출)로 분류된 항목에서 줄일 곳을 찾고, 그래도 부족하다면 Needs 지출(예: 주거비)도 함께 검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매월 안정적으로 받는 소득만 월 소득에 포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보너스처럼 불규칙한 수입은 저축이나 큰 지출을 위한 별도의 자금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예산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아니요, 전송되지 않습니다. 입력한 내용은 사용 중인 브라우저의 로컬 저장소(localStorage)에만 저장되며, 다음 방문 시 자동으로 복원됩니다.
툴군

여담 ― 50/30/20 법칙을 만든 사람

50/30/20 법칙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2005년 출간된 『All Your Worth: The Ultimate Lifetime Money Plan』이라는 책입니다. 공동 저자 중 한 명인 엘리자베스 워런은 당시 하버드 로스쿨에서 파산법을 연구하던 학자였는데, 수많은 미국 가정의 파산 사례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소득 배분에 관한 간단하고 기억하기 쉬운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을 절감한 것이 법칙을 제안하게 된 계기였다고 합니다.

워런은 이후 2013년 미국 상원의원으로 선출되었고,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설립에도 관여하는 등 소비자 금융 정책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학자 시절 제안한 가계 관리 법칙이 정치 경력을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전 세계 가정에서 널리 실천되고 있었다는 점은 흥미로운 우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월세는 실수령액의 3분의 1 이하로"처럼 지출 항목 하나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의 경험 법칙과 달리, 50/30/20 법칙은 주거비뿐 아니라 필수 지출, 원하는 지출, 저축까지 예산 전체를 한 번에 아우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