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 계산기 (평점 평균)
각 과목의 학점과 성적(A, B+ 등)을 입력하면 학점으로 가중 평균한 GPA(평점 평균)를 무료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전 학기까지의 누적 GPA와 누적 학점을 입력하면 합산한 누적 GPA도 계산됩니다.
팁
- GPA는 "총 품질점수(학점×성적점수)÷총 학점"으로 계산되며, 단순한 성적의 평균이 아닙니다.
- 이 도구는 A+와 A를 모두 4.0으로 계산하지만, 학교에 따라 A+를 4.3 등 다른 값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으니 지원하는 학교의 공식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 누적 GPA는 "이전 누적 학점"과 "이전 누적 GPA"를 모두 입력해야 계산되며, 하나만 입력하면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 과목은 최대 30개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학기를 합산하려면 누적 GPA 기능을 반복해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여담 ― GPA 제도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GPA 제도는 19세기 후반 미국 고등교육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운트 홀리요크 대학(Mount Holyoke College)이 1897년경 단순한 합격/불합격 방식보다 학생의 성적을 더 정밀하게 비교하기 위해 숫자로 된 채점 방식을 도입한 초기 사례로 자주 언급됩니다. 20세기를 거치며 이러한 방식은 미국 전역의 대학과 고등학교로 확산되었습니다.
4.0을 만점으로 하는 척도가 표준으로 자리 잡은 것은 단순함과 통계적 활용성을 동시에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A부터 F까지 다섯 단계의 알파벳 등급에 플러스·마이너스 기호를 더해 세분화하면, 이를 숫자로 환산해 학점으로 가중 평균을 낼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이 방식에는 한계도 있습니다. 난이도가 크게 다른 과목들을 같은 척도로 평균하기 때문에, 일부 학생들은 GPA를 높이기 위해 일부러 쉬운 과목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이를 흔히 "GPA 헌팅"이라고 부릅니다.
국가마다 성적 평가 방식은 크게 다릅니다. 영국 대학은 우등 등급(First, Second, Third Class) 방식을, 프랑스는 20점 만점제를, 독일은 1이 최고점인 1~5점제를 사용합니다. GPA는 본질적으로 미국식 학사 제도에 뿌리를 둔 지표이기 때문에, 해외 지원자들은 자국의 성적을 미국식 GPA로 환산해 주는 변환표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