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프 지수・로러 지수 계산기 (아이 발육 지수 체크)

아이의 나이・키・몸무게를 입력하면 영유아기에는 카우프 지수, 학동기에는 로러 지수를 자동으로 계산하고, 연령대별 기준(저체중~과체중)과 비교해 보여줍니다.

카우프 지수 연령대별 판정 기준

카우프 지수(생후 3개월~5세) = 몸무게(g) ÷ 키(cm)² × 10. 영유아는 월령이 올라갈수록 정상으로 보는 수치가 낮아지므로, 연령대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연령 저체중 약간 저체중 정상 약간 과체중 과체중
생후 3~11개월 14.5 미만 14.5~16 16~18 18~20 20 이상
1세 0개월~1세 5개월 14.5 미만 14.5~15.5 15.5~17.5 17.5~19.5 19.5 이상
1세 6개월~1세 11개월 14 미만 14~15 15~17 17~19 19 이상
2세 0개월~2세 11개월 13.5 미만 13.5~15 15~17 17~18.5 18.5 이상
3세 0개월~5세 11개월 13 미만 13~14.5 14.5~16.5 16.5~18 18 이상

로러 지수 판정 기준

로러 지수(학동기 기준, 약 6~11세) = 몸무게(kg) ÷ 키(cm)³ × 10,000,000. 카우프 지수와 달리 나이에 상관없이 하나의 기준으로 판정합니다.

판정 구분 지수 범위
저체중 100 미만
약간 저체중 100~115
정상 115~145
약간 과체중 145~160
과체중 160 이상

카우프 지수와 로러 지수란?

카우프 지수와 로러 지수는 키와 몸무게로 계산하는 어린이 발육 지수로, 성인의 BMI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다만 BMI와 달리 영유아부터 학동기까지는 성장하면서 체형(키에 대한 몸무게의 균형)이 크게 변하기 때문에, "정상"으로 보는 수치 범위가 하나로 고정되지 않고 연령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카우프 지수는 생후 3개월~5세 정도의 영유아에게, 로러 지수는 주로 6세~11세 정도의 학동기 어린이에게 사용됩니다. 이 도구는 입력한 나이에 따라 어떤 지수를 사용할지 자동으로 판단하고, 해당 연령대의 기준과 비교해 결과를 보여줍니다.

사용 방법

  1. 나이를 입력합니다 년과 개월 단위로 입력합니다. 생후 3개월부터 11세 11개월까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2. 키를 입력합니다 센티미터(cm) 단위로 입력합니다. 건강검진 기록을 참고하세요.
  3. 몸무게를 입력합니다 킬로그램(kg) 단위로 입력합니다.
  4. 결과를 확인합니다 나이에 따라 카우프 지수 또는 로러 지수가 자동으로 계산되고, 저체중~과체중까지의 판정 구분과 함께 표시됩니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건강검진 기록에 적힌 "키", "몸무게", "측정 시점의 개월・나이"를 그대로 입력하면 검진 결과와 비교하기 쉬워집니다.
  • 카우프 지수・로러 지수는 어디까지나 통계적인 참고치이며, 체격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한 번의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육아수첩의 성장 곡선처럼 지속적인 추이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5세 11개월에서 6세 0개월로 넘어가는 시점에 사용하는 지수가 카우프 지수에서 로러 지수로 자동으로 바뀝니다.
  • 판정이 "약간 저체중", "약간 과체중"으로 나오더라도, 체격에는 개인차・성장 시기 차이가 있으므로 걱정될 경우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영유아 건강검진・학교 건강검진 때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용어 설명

카우프 지수
생후 3개월~5세 정도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발육 지수입니다. 몸무게(g)를 키(cm)의 제곱으로 나눈 뒤 10을 곱해 구합니다. 성인의 BMI와 계산식은 비슷하지만, 월령에 따라 정상으로 보는 수치 범위가 달라진다는 점이 다릅니다.
로러 지수
주로 6세~11세 정도의 학동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발육 지수입니다. 몸무게(kg)를 키(cm)의 세제곱으로 나눈 뒤 10,000,000을 곱해 구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하나의 기준(115~145를 정상으로 봄)으로 판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학동기
초등학교에 다니는 연령대, 대략 6세~11・12세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시기에는 로러 지수가 발육 참고 지표로 자주 사용됩니다.
BMI
Body Mass Index의 약자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체격 지수입니다.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누어 구하며, 보통 18세 이상에게 사용합니다. 영유아・학동기 어린이에게는 카우프 지수・로러 지수를 사용합니다.
표준 체중
키・나이・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산출한 참고용 체중을 말합니다. 카우프 지수・로러 지수는 실제 체중이 이 표준 체중과 비교해 어느 정도인지를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우프 지수는 생후 3개월~5세 정도의 영유아에게, 로러 지수는 6세~11세 정도의 학동기 어린이에게 주로 사용합니다. 이 도구는 입력한 나이에 따라 어느 쪽을 사용할지 자동으로 판단합니다.

영유아는 성장하면서 키에 대한 몸무게의 균형(통통한 체형에서 근육이 붙은 체형으로의 변화)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지수 값이라도 월령에 따라 "약간 과체중"으로 볼지 "정상"으로 볼지가 달라집니다.

카우프 지수는 BMI(몸무게kg÷키m의 제곱)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단위 처리 방식과 연령대별 판정 기준을 갖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로러 지수는 키의 세제곱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BMI・카우프 지수 어느 쪽과도 계산식이 다릅니다.

카우프 지수・로러 지수는 어디까지나 통계적인 참고치이며, 체격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한 번의 측정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영유아 건강검진・학교 건강검진에서 경과를 지켜보고 걱정될 경우 소아과 의사・학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도구는 생후 3개월~11세 11개월을 대상으로 합니다. 성인이라면 BMI 계산 도구를 이용해 주세요. 생후 2개월 이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의 신체 발육 곡선으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툴군

여담 ― "지수"로 발육을 재는 발상의 역사

카우프 지수는 20세기 초 독일의 소아과 의사 카를 카우프(Carl Kaup)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체격 지수입니다.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누는 계산식은 오늘날의 체질량지수(BMI)와 같은 형태이지만, 카우프 지수는 영유아기의 급격한 체형 변화를 고려해 월령별로 다른 기준값을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몸무게에 비해 통통한 체형을 하고 있지만, 걷기 시작할 무렵부터 서서히 근육이 붙으며 체형의 균형이 변화해 갑니다.

로러 지수는 스위스의 해부학자 오이겐 로러(Eugen Rohrer)의 이름을 딴 지수로, 몸무게를 키의 세제곱으로 나누어 구합니다. 제곱이 아닌 세제곱을 사용하는 것은, 부피(대략 키의 세제곱에 비례)에 대한 몸무게의 균형을 봄으로써 좀 더 "입체적인 충실도"를 표현하려는 발상에 근거합니다. 일본에서는 학교 보건 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의 체격 평가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국제기구에서는 이런 단일 지수보다 "성장 곡선(그로스 차트)"이라 불리는, 같은 연령 집단 안에서의 위치(백분위수)를 활용하는 평가 방법이 주류입니다. 일본의 모자건강수첩에 실린 발육 곡선도 이런 사고방식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카우프 지수・로러 지수는 하나의 숫자로 간단히 참고치를 알 수 있다는 간편함이 있는 반면, 백분위수 방식은 같은 연령 집단 안에서의 상대적인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어, 둘 다 아이의 발육을 지켜보기 위한 도구로 함께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