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자금 계산기

현재 나이, 은퇴 나이, 저축액, 기대 수익률, 은퇴 후 월 지출, 연금을 입력하여 매월 필요한 저축액을 계산합니다.

현재 나이
세
은퇴 나이
세
몇 세까지 대비할까요
세
현재 저축액
JPY
기대 수익률 (연)
%
은퇴 후 월 지출
JPY
월 연금 수령액
JPY
필요 월 저축액
[[ fmt(result.requiredMonthlySavings) ]] JPY
필요 은퇴 자산
[[ fmt(result.targetNestEgg) ]] JPY
자산 수명
[[ result.assetDepletionAge ]]세까지 계획 기간 내에 소진되지 않습니다
월 부족분
[[ fmt(result.monthlyShortfall) ]] JPY

계산 결과는 시뮬레이션입니다. 실제 수익률, 연금액, 세금 처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개인 은퇴 계획은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노후 자금 시뮬레이션이란

노후 계획에서 정말로 중요한 숫자는 「얼마를 모을까」가 아니라 「매달 얼마가 모자라는가」입니다. 생활비가 월 28만 엔이고 연금이 월 15만 엔이라면 부족한 것은 차액인 13만 엔입니다. 은퇴하는 날부터 계획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 차액을 메울 수 있을 만큼의 자산이 있으면 됩니다. 이 도구는 현재 나이·은퇴 예정 나이·가정하는 수명·현재 저축액·기대 수익률·은퇴 후 생활비·연금 예상액을 받아, 은퇴 시점에 필요한 자산액과 거기에 닿기 위해 지금부터 매달 적립해야 할 금액을 계산합니다.

필요 자산액은 월 부족액에 개월 수를 단순히 곱한 값이 아닙니다. **인출하는 동안에도 남은 잔액이 계속 운용된다**는 점을 반영한 연금현가 방식으로 구하기 때문에, 단순히 곱한 금액보다 작게 나옵니다. 다만 이 계산은 물가 상승을 따로 다루지 않습니다. 인플레이션을 반영하고 싶다면 기대 수익률 자리에 명목 수익률이 아니라 실질 수익률(기대 수익률 − 가정 물가상승률)을 넣어 주세요. 연금액도 앞으로 계속 일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방향을 정하기 위한 어림셈이며, 실제 결과는 세제·수급 개시 연령·개인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판단을 내리기 전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노후 필요 자금을 시산하는 순서

  1. 나이 세 가지를 넣습니다 현재 나이, 은퇴할 예정인 나이, 그리고 몇 살까지를 계획할지입니다. 마지막 값을 평균 기대여명보다 길게 잡으면 더 안전한 쪽의 시산이 됩니다.
  2. 현재 저축액을 넣습니다 노후에 쓸 수 있는 금융자산의 합계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이 남아 있다면 그 상환에 쓸 몫을 뺀 금액으로 넣어 주세요.
  3. 기대 수익률을 넣습니다 연율로 적습니다. 물가 상승을 감안하려면 실질 수익률(기대 수익률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값)을 씁니다. 예금 중심이면 0에 가깝고, 주식을 담고 있다면 보통 몇 퍼센트입니다.
  4. 은퇴 후 생활비와 연금 예상액을 넣습니다 둘 다 월 단위입니다. 연금 예상액은 짐작이 아니라 공적 연금 안내서의 시산액을 쓰면 계산 전체의 신뢰도가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5. 결과를 읽습니다 은퇴 시점에 필요한 자산액, 매달 적립해야 할 금액, 자산이 버티는 기간이 표시됩니다. 적립액이 현실적이지 않다면 은퇴 나이를 뒤로 미루거나 생활비 가정을 다시 보고 계산해 봅니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이 계산기는 일정한 연간 수익률을 가정합니다. 실제 투자 수익률은 변동하므로 보수적인 비율(2~3%)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공적 연금 예상액은 국민연금공단의 연금 예상액 조회 서비스나 연금 통지서에서 확인하세요.
  • 평균 기대 수명보다 높은 나이까지 대비하는 것이 장수 리스크를 대비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 IRP나 ISA 같은 세제 혜택 계좌를 활용하면 절세하면서 은퇴 자금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 은퇴 후 지출은 보통 은퇴 전 소득의 70~80% 수준입니다.

이런 때에 쓸 수 있습니다

매달 적립할 금액을 정할 때

정기 적립 투자를 시작할 때 목표에서 거꾸로 계산하면 구체적인 금액이 나옵니다. 막연히 「되도록 많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오래 이어 가기 쉽습니다.

은퇴를 늦추는 효과를 볼 때

은퇴를 5년 늦추면 적립 기간이 5년 늘고 인출 기간이 5년 줄어들어, 필요 자산액이 이중으로 내려갑니다. 이 효과의 크기는 숫자로 보기 전에는 실감하기 어렵습니다.

생활비 가정을 다시 볼 때

월 생활비를 2만 엔 낮추면 필요 자산액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가와 임차 중 어느 쪽인지, 차를 계속 둘지 같은 판단의 재료가 됩니다.

자산이 바닥나는 나이를 확인할 때

적립액을 더 늘릴 수 없는 상황이라도 지금의 자산이 몇 살까지 버티는지를 알면, 언제쯤 근로 연장이나 지출 조정을 생각해야 할지 가늠이 섭니다.

노후 자금 용어

필요 노후 자산
은퇴하는 날에 보유하고 싶은 금융자산의 총액입니다. 가정한 수익률로 계속 운용되는 가운데, 매달의 부족액을 계획 기간이 끝날 때까지 메울 수 있는 금액으로 계산합니다.
월 부족액
은퇴 후 생활비에서 연금 예상액을 뺀 금액입니다. 음수가 되지 않으며, 연금이 생활비를 웃돌면 0으로 봅니다(그 경우 인출을 위한 자산은 이론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연금현가
앞으로 매달 받게 될(여기서는 인출할) 일정액을 운용 수익을 감안해 현재 시점의 한 금액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잔액이 계속 운용되는 만큼 단순히 곱한 금액보다 작아집니다.
자산 수명
은퇴 후 자산이 바닥날 때까지의 햇수(또는 바닥나는 나이)입니다. 계획 기간까지 버티면 목표 달성이고, 그보다 일찍 바닥나면 부족한 상태입니다.
기대 수익률
자산 전체의 연율 기대 수익입니다. **이 도구는 물가 상승을 따로 다루지 않으므로, 이를 반영하려면 실질 수익률(기대 수익률 − 물가상승률)을 넣어 주세요.**
실질 수익률
명목 수익률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구매력 기준의 수익률입니다. 연 3%로 굴리더라도 물가가 해마다 2% 오른다면 실질적으로는 1%밖에 늘지 않은 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기 기대 수익률은 정기예금 0.1~0.2%, 균형형 펀드 2~4%, 주식형 포트폴리오 4~6%가 기준입니다. 은퇴 자금 시뮬레이션에서는 보수적인 2~3%로 계산하고, 실제 수익이 더 높으면 여유분으로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20~30대에 시작하면 복리 효과가 수십 년간 작용하여 동일한 월 적립액으로도 훨씬 큰 자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매력을 감소시킵니다. 실질 수익률(명목 수익률 - 기대 인플레이션)을 사용하면 더 현실적인 추정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세전 추정치를 보여줍니다. 세제 혜택 계좌 외의 투자 수익에는 세금이 부과됩니다. 개인 맞춤형 세금 계획은 세무사나 재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연금이 모든 지출을 충당하면 월 부족분이 0이 되어 추가 은퇴 저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비상 자금은 항상 별도로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툴군

여담 ― 일본 "2,000만 엔 부족" 논쟁

2019년 일본 금융청 보고서가 은퇴한 부부가 공적 연금 외에 30년간 약 2,000만 엔이 부족할 수 있다고 추산해 큰 논란이 됐습니다. 이 계산은 월 5.5만 엔 적자를 가정한 것으로 개인 상황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공적 연금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는 경고는 많은 이들의 노후 준비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일본의 노후 소득 3대 기둥은 공적 연금, 기업 퇴직금, 개인 저축입니다. 종신 고용이 줄고 퇴직금이 감소하면서 개인의 자산 형성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20~30대에 시작할수록 복리 효과로 더 큰 자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규칙"은 미국에서 유래한 자산 인출 지침으로, 매년 자산의 4%를 인출하면 30년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에 기반합니다. 일본의 저금리 환경에서는 3~3.5%의 더 보수적인 인출률을 권장하는 전문가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