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실수령액 계산기(Salario Bruto a Neto)

연간 세전 급여(salario bruto), 고용 계약 형태, 부양 자녀 수를 입력하면 스페인의 사회보험료(Seguridad Social)와 소득세(IRPF)를 공제한 실수령액을 무료로 자동 계산합니다.

실수령액에 영향을 주는 그 밖의 요소

  • 기간제 계약(contrato temporal)은 무기한 계약(contrato indefinido)보다 실업보험 근로자 부담률이 약간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 근로소득 공제는 소득이 늘어날수록 점차 줄어들며, 근로소득 순수입이 19,747.50유로를 초과하면 0이 됩니다.
  • 부양 자녀가 있을 경우 첫째는 2,400유로, 둘째는 2,700유로, 셋째는 4,000유로, 넷째부터는 1인당 4,500유로가 인적·가족 최저한도에 추가되어 실질적인 비과세 범위가 넓어집니다.
  • 실제 실효세율은 거주하는 자치주(Comunidad Autónoma)에 따라 몇 퍼센트 포인트씩 달라지므로, 이 계산기의 결과는 어디까지나 전국 평균 수준의 참고값입니다.
  • 스페인의 많은 기업은 연간 급여를 14회(월급 12회 + 특별 상여금 2회)로 나누어 지급하지만, 월간 사회보험료 산정 기준액은 연간 총액을 12개월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전 급여(salario bruto)는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각종 공제 전의 총액입니다. 실수령액(salario neto)은 사회보험료와 소득세 원천징수를 뺀 후 실제로 계좌에 입금되는 금액입니다. 채용 공고에 표시되는 급여는 대부분 세전 금액입니다.

실제 실효세율은 거주하는 자치주와 개인 상황(공동 과세, 그 외 공제 항목 등)에 따라 달라지는 반면, 이 계산기는 전국 공통의 참고 세율표를 사용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급여명세서나 거주 자치주의 세무 당국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차이는 크지 않으며, 실업보험 부담률(세전 급여의 1.55% 대 1.60%)에만 영향을 미칩니다. 그 외 사회보험료와 소득세 계산 방식은 동일합니다.
ツールくん

여담 ― 스페인 소득세가 자치주마다 다른 이유

스페인의 소득세(IRPF)는 국가와 17개 자치주(Comunidad Autónoma)가 과세권을 나누어 갖는 독특한 이중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세 부분의 세율표는 전국 공통이지만, 자치주세 부분의 세율표와 공제 항목은 각 주가 독자적으로 정할 수 있어, 같은 세전 급여라도 거주 지역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가 채택한 세율표(19%, 24%, 30%, 37%, 45%, 47%)는 여러 자치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국세+자치주세 합산의 표준적인 참고값에 가깝습니다. 여러 자료에 따르면 실제 최고 한계세율은 마드리드 주의 약 45%에서 발렌시아 주의 50%를 약간 웃도는 수준까지 차이가 나며, 나바라와 바스크 지방은 공통 제도와는 완전히 별도의 독자적인 세율표를 적용합니다.

소득세와 달리 사회보험료(Seguridad Social)는 국가가 일원적으로 관리하여 전국 어디서나 동일합니다. 가장 최근에 신설된 부담금인 MEI는 2023년 연금 제도 개혁에서 도입되었으며, 인구 고령화라는 인구통계학적 과제에 대응해 이른바 "연금 저축고"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