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급여 실수령액 계산기(Salaire Brut en Net)
프랑스 세전 연봉(brut)·관리직(cadre)여부·원천징수세율을 입력하면 사회보험료와 원천징수세(Prélèvement à la Source)를 뺀 실수령액(net)을 무료로 즉시 계산합니다.
실수령액에 영향을 주는 그 밖의 요소
- 2018-2019년 개혁 이후 실업보험과 건강보험의 근로자 부담분은 0%입니다.
- 2019년 제도 통합 이후 Agirc-Arrco 보충연금 요율은 관리직·비관리직 모두 동일하며, APEC 분담금만 관리직 전용입니다.
- CSG·CRDS는 상한이 없어 사회보장 상한액을 초과해도 전체 급여에 동일한 비율로 계속 적용됩니다.
- 개인 원천징수세율은 세무당국(DGFiP)이 연 최대 3회(9월·1월·소득신고 후)자동으로 재계산합니다.
- 부부 합산신고 가구는 가족지수(quotient familial)덕분에 실효세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담 ― 프랑스의 세전·실수령액 차이가 이렇게 큰 이유
프랑스 급여명세서는 세전 급여와 실수령액 사이에 십여 개의 공제 항목이 나열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건강보험·연금·실업보험 등 사회보장의 대부분을 전국 단위로 모아 재원을 마련하는 "연대(solidarité)" 원칙에 따른 제도 설계 때문에, 근로자의 실수령액은 사회보험료 공제 후 세전 급여의 약 75~78% 수준에 머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원천징수(Prélèvement à la Source)제도는 2019년에 도입된 비교적 최근의 개혁입니다. 그 이전에는 해당 연도 소득에 대한 세금을 다음 해에 일괄 납부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실직이나 소득 감소가 있던 해에도 전년도의 높은 소득을 기준으로 세금을 계속 납부해야 하는 "시차" 문제가 지적되어 왔습니다. 원천징수제 도입으로 그해 소득에 맞춰 실시간에 가깝게 세액을 조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 원천징수세율은 세무당국(DGFiP)이 가구 전체 소득과 가족지수(quotient familial)를 바탕으로 자동 계산하여 고용주에게 통지합니다. 고용주는 근로자의 정확한 연 소득이나 가족 구성을 알지 못한 채 통지받은 세율만 적용해 원천징수하므로, 개인정보 보호를 배려한 구조입니다. 신입사원이나 고용주에게 개인 세율을 알리고 싶지 않은 사람을 위해, 가구 정보를 사용하지 않는 "중립세율(taux neutre)"을 선택할 권리도 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