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비용(Cost per Hire) 계산기 | 1인당 채용 단가 무료 산출

채용 광고비, 채용 대행 수수료, 담당자 인건비와 채용 인원수만 입력하면 1인당 채용 비용(Cost per Hire)을 무료로 자동 계산합니다. 이직률과 함께 활용하면 채용과 유지 양쪽 측면에서 인사 비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Cost per Hire를 산출할 때는 입사 포기나 조기 퇴사로 다시 채용해야 했던 비용까지 포함하면 실제에 더 가까운 채용 효율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채용 광고·채용 대행·추천 채용 등 채널별로 이 도구를 따로 계산해 보면 어느 채널이 비용 효율이 가장 좋은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담당자 인건비에는 서류 심사와 면접에 소요된 시간만큼의 인건비도 반드시 포함하세요. 채용 업무의 일부만 반영하면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 이직률 계산 결과와 함께 사용하면 「이직률이 높을 때 채용 비용이 얼마나 추가로 드는지」라는 경영상의 영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SHRM 조사에 따르면 평균 약 4,700달러 정도로 보고되지만, 직군과 업종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임원급이나 전문 인력 채용은 이보다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업종 평균보다는 자사의 과거 데이터와 비교하는 것이 더 실용적입니다.

채용 광고비, 채용 대행사 수수료, 채용 담당자와 현업 관리자의 인건비, 채용 행사나 취업 박람회 비용, 추천 채용 보너스 등이 대표적입니다. ANSI/SHRM 표준은 이를 「내부 비용」과 「외부 비용」으로 구분해 정의합니다.

담당자(또는 현업 관리자)의 월급이나 시급에, 해당 채용 건의 서류 심사·면접·면접 후 판단 등에 사용한 시간의 비율을 곱해 산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러 사람이 관여했다면 각자의 인건비를 합산하세요.

이 도구의 비용 구성 그래프를 확인해, 채용 대행 수수료 비중이 높다면 채용 광고나 추천 채용 등 직접 채용 비중을 늘리는 것을 검토하세요. 면접 절차가 지나치게 길어져 인건비가 늘어나고 있는지도 점검해 보세요.

입사 포기나 조기 퇴사가 발생하면 해당 자리를 다시 채용해야 하므로, 같은 자리에 채용 비용이 두 번 드는 셈이 됩니다. 실제에 가깝게 계산하려면 재채용에 든 비용도 해당 자리의 채용 총비용에 더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ツールくん

여담 ― Cost per Hire가 표준화된 배경

Cost per Hire(채용 단가)라는 개념 자체는 인사 현장에서 오래전부터 비공식적으로 사용되어 왔지만, 기업마다 포함하는 비용 항목이 달라 서로 비교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니었습니다. 이 상황을 바꾼 것이 2012년 미국 인적자원관리협회(SHRM)와 미국표준협회(ANSI)가 공동으로 발표한 「ANSI/SHRM Cost-per-Hire」 표준입니다. 채용 광고비·채용 대행 수수료·담당자 인건비·채용 행사비 등 포함해야 할 비용 항목을 엄격히 정의함으로써, 기업 간·업종 간 벤치마킹 비교가 처음으로 가능해졌습니다.

Cost per Hire는 단독으로 보면 「낮을수록 좋은 지표」로 오해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채용의 질(Quality of Hire)과의 균형으로 평가해야 하는 지표입니다. 채용 비용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역량이 부족한 인재를 뽑거나 조기 퇴사로 이어지기 쉽고, 결국 재채용 비용이 늘어나 장기적인 Cost per Hire를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수한 인사팀은 이 지표를 단독 목표가 아니라 채용의 질·속도(Time to Hire)와 함께 세 가지를 묶어 관리합니다.

Cost per Hire는 채용 규모가 크거나 채용 대행사에 크게 의존하는 기업에서 특히 주의 깊게 관리됩니다. 채용 대행 수수료가 신입 연봉의 20~30%에 달하는 경우가 많아 전체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격 채용과 전문 인력 채용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채용 활동을 하나의 명확한 비용 센터로 보고 이 지표를 공식적으로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