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PS(직원 순추천지수) 계산기|무료 직원 몰입도 지표 산출
"이 회사를 친구나 지인에게 직장으로 추천할 의향이 얼마나 있습니까?"라는 0~10점 설문 응답 수를 입력하면 추천자·중립자·비추천자로 자동 집계하고 eNPS(직원 순추천지수)를 무료로 계산해 드립니다. 직원 몰입도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팁
- eNPS 기준값은 업종과 기업 규모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분기별 정기 측정처럼 자사의 과거 수치와 비교해 추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유용합니다.
-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내기 어려워 실제보다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사 평가와 분리된 익명 설문으로 실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고객 대상 NPS(business.management.nps)와 계산식은 완전히 동일하지만, 대상이 "직원"이며 고객 충성도가 아닌 이직률·정착률의 선행 지표로 활용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 부서·직급·근속연수별로 세분화 분석하면 특정 집단에서 점수가 낮다=이직 위험이 높다는 조짐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담 ― eNPS가 직원판으로 확산된 이유
2003년 고객 대상 순추천지수(NPS)가 제안된 직후, 인사·조직개발 분야에서도 같은 발상을 직원에게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eNPS(Employee Net Promoter Score)입니다. "이 회사를 친구나 지인에게 직장으로 추천할 의향이 얼마나 있습니까?"라는 단 하나의 질문으로 방대한 직원 만족도 조사를 대체할 수 있다는 간편함이 평가받아, 특히 인력 규모가 급성장하는 스타트업과 이직률이 높은 업종에서 널리 채택되었습니다.
eNPS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이직의 선행 지표로 기능한다는 점입니다. 연 1회 실시하는 대규모 직원 몰입도 조사(engagement survey)는 실시 비용이 높아 빈도를 높이기 어려운 반면, eNPS는 질문이 하나뿐이라 월별·분기별 고빈도 측정에 적합합니다. 점수의 급락은 실제 퇴사자가 늘어나기 전의 조기 경고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eNPS에 대한 비판도 있습니다. 단일 질문만으로는 "왜 추천하고 싶지 않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알 수 없어 개선 조치로 직결되기 어렵다는 한계입니다. 실무에서는 eNPS 점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낮은 점수를 준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자유 서술란이나 후속 인터뷰를 병행해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운영 방식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