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이익률 계산기 (영업이익 및 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

영업이익(또는 매출액·매출원가·판매관리비)에 영업외수익과 영업외비용을 더하고 빼는 것만으로 경상이익과 경상이익률을 무료로 즉시 계산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본업만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영업이익률과 달리, 재무 활동까지 포함한 전체적인 수익성을 측정합니다.

경상이익률 계산이란

경상이익률 계산기는 영업이익(또는 매출액·매출원가·판매관리비)과 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기업의 일상적인 사업 활동 전체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경상이익률"을 계산할 수 있는 무료 도구입니다. 영업이익률이 본업만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데 비해, 경상이익률은 수취이자·지급이자 등 재무 활동의 결과까지 포함한 기업 전체의 수익성을 나타냅니다.

비용의 세부 내역을 알고 있다면 "매출액·매출원가·판매관리비로 계산" 모드를, 결산서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이미 알고 있다면 "매출액·영업이익으로 직접 계산" 모드를 사용해 주십시오.

사용 방법

  1. 입력 방식을 선택합니다 매출원가·판매관리비의 세부 내역을 알고 있다면 "세부 내역으로 계산", 영업이익을 이미 알고 있다면 "직접 계산"을 선택해 주십시오.
  2. 매출액을 입력합니다 분석하고 싶은 기간(월별, 연도별 등)의 매출액을 입력합니다.
  3. 매출원가·판매관리비 또는 영업이익을 입력합니다 선택한 모드에 맞는 항목을 입력합니다.
  4. 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을 입력합니다 수취이자·수취배당금 등의 영업외수익과 지급이자 등의 영업외비용을 입력합니다.
  5. 계산 결과를 확인합니다 경상이익률과 경상이익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영업외수익에는 수취이자, 수취배당금, 외환차익 등이 포함되고, 영업외비용에는 지급이자, 외환차손 등이 포함됩니다. 본업의 매출과는 무관한 재무 활동에 관한 항목이라는 점에 주의해 주십시오.
  • 이 도구는 경상이익이 음수(경상손실)가 되는 경우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양수여도 지급이자 등의 부담이 크면 경상이익이 음수로 바뀔 수 있습니다.
  • 영업이익률 계산기와 함께 사용하면 본업의 수익성(영업이익률)과 재무 활동까지 포함한 수익성(경상이익률)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경상이익률은 은행 대출 심사나 기업 신용 평가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지는 지표입니다. 영업이익률과의 차이가 크다면 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의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용어 사전

영업외수익
본업 이외의 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수취이자·수취배당금·외환차익 등이 해당됩니다.
영업외비용
본업 이외의 활동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지급이자·외환차손 등이 해당됩니다.
경상이익
영업이익에 영업외수익을 더하고 영업외비용을 뺀 이익입니다. 기업의 매년 일상적인 사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나타냅니다.
경상이익률
경상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재무 활동까지 포함한 기업 전체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특별손익
고정자산 매각 이익이나 재해로 인한 손실처럼 그 해에만 발생하는 일시적인 손익입니다. 경상이익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업이익률은 본업만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경상이익률은 여기에 수취이자·지급이자 등 영업외손익까지 더한 수익성을 나타내며, 재무 활동까지 포함한 기업 전체의 실력을 반영합니다.

지급이자나 외환차손 등의 영업외비용이 수취이자·수취배당금 등의 영업외수익보다 크면 경상이익이 영업이익보다 작아져 경상이익률이 낮아집니다. 차입금이 많은 기업에서 자주 나타나는 경향입니다.

업종과 기업 규모에 따라 적정 수준이 크게 달라지므로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5%를 넘으면 우량, 10%를 넘으면 매우 높은 수익성을 가진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같은 업종 내에서 비교해 주십시오.

경상이익은 본업과 재무 활동을 포함한 기업의 매년 일상적인 사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익입니다. 특별손익은 고정자산 매각 이익이나 재해로 인한 손실처럼 그 해에만 발생하는 일시적인 손익으로, 경상이익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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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경상이익률이 기업의 진짜 실력을 보여 주는 이유

경상이익률은 영업이익에 영업외수익을 더하고 영업외비용을 뺀 "경상이익"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냅니다. 손익계산서상으로는 특별손익(고정자산 매각 이익이나 재해로 인한 손실처럼 그 해에만 발생하는 일시적인 손익)을 반영하기 전 단계의 이익에 해당하기 때문에, 매년의 일상적인 사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로 널리 여겨지고 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이 수치는 세무 신고나 은행 대출 심사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본업만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데 비해, 경상이익률은 차입금에 대한 이자 부담이나 투자 자산에서 얻는 수익까지 포함한 기업 전체의 수익성을 나타냅니다. 영업이익률이 같은 두 기업이라도 경상이익률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차입금이 많고 지급이자 부담이 무거운 기업은 경상이익률이 영업이익률보다 낮아지는 반면, 투자 자산에서 안정적인 이자와 배당을 얻는 기업은 그 반대의 결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중소기업이 매 결산기마다 영업이익률과 경상이익률의 차이(영업외손익의 크기)를 비교함으로써 재무 상태의 변화를 일찍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차이가 갑자기 커진다면 차입금 증가나 금리 상승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금 조달 전략을 다시 검토해 볼 좋은 계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