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쿼티론(주택담보 2순위 대출) 계산기 | 월 상환액・총이자・합산담보인정비율(CLTV)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그대로 유지한 채 주택 지분을 담보로 고정금리・일시불로 실행하는 홈에쿼티론(2순위 대출)의 월 상환액・총이자와 기존 대출과의 합산담보인정비율(CLTV)을 계산합니다.

상환 기간별 홈에쿼티론 상환액 예시

대출 금액 4만 달러, 고정금리 8.00%인 경우의 상환 기간별 개략적인 추정치입니다.

상환 기간 월 상환액 총이자
5년 $811.06 $8,663.35
10년 $485.31 $18,237.25
15년 $382.26 $28,806.95
20년 $334.58 $40,298.25

홈에쿼티 대출의 상환액과 CLTV를 어림하기

이 도구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그대로 둔 채 집의 담보 여력을 써서 고정금리로 한꺼번에 빌리는 대출의 매달 상환액과 총이자, 그리고 그로부터 나오는 합산 담보인정비율(CLTV)을 어림해 줍니다.

심사가 보는 것은 새로 빌리는 금액 자체가 아니라, 기존 대출의 잔액과 합쳐 헤아린 CLTV입니다. 집의 감정가에 대해 두 잔액이 얼마를 차지하는지의 비율이며, 금융기관은 여기에 상한을 둡니다. 새로 빌리는 금액이 적더라도 기존 잔액이 크면 그 상한에 닿아 버립니다. 또 하나 짚어 둘 것은, 이 빚이 2순위 저당이라는 점입니다. 만일의 경매에서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이 먼저 갚아지고 이 빚은 그다음으로 밀립니다. 거둬들이지 못할 위험이 큰 만큼 금리는 1순위 대출보다 높은 것이 보통입니다.

이 계산에 사용한 참고값

아래는 법령으로 정해진 값이 아니라 기준으로 삼은 참고값입니다. 실제 금액은 사업자마다 다릅니다.

값을 확인하고 유지하는 방식에 대하여 (편집 방침)

어림하는 순서

  1. 집의 감정가를 넣습니다 CLTV의 분모가 됩니다.
  2. 기존 대출의 잔액을 넣습니다 이 금액이 클수록 새로 빌릴 여지는 줄어듭니다.
  3. 빌릴 금액·금리·기간을 넣습니다 매달 상환액과 총이자가 나옵니다.
  4. CLTV를 확인합니다 금융기관의 상한 안에 드는지 보십시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CLTV가 높을수록 심사가 까다로워지거나 금리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신청 전에 기존 대출 잔액과 신규 대출액의 합계를 주택 평가액과 비교해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 일시불로 받는 자금의 용도는 대체로 자유롭지만, 리모델링・교육비・고금리 부채를 단일 고정 상환액으로 통합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 필요한 만큼 인출하는 변동금리형 HELOC와 달리, 홈에쿼티론은 고정금리・일시불 대출이므로 상환 기간 내내 월 상환액이 변하지 않아 예산을 세우기 쉽습니다.
  • 주택을 담보로 한 대출을 두 건 동시에 상환하게 되므로, 합산 월 상환액이 가계 예산에 무리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이럴 때 쓸 수 있습니다

갈아타지 않고 자금을 마련할 때

기존 대출의 낮은 금리를 놓지 않아도 되는 점이 갈아타기와의 큰 차이입니다.

빌릴 수 있는 상한을 알 때

CLTV의 상한에서 거꾸로 셈해 현실적인 금액을 짚을 수 있습니다.

총이자를 견줄 때

기간을 바꿨을 때 총이자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자금 마련 방법과 견줄 때

집을 담보로 내놓는 이상, 무담보 빚과는 위험의 성격이 다릅니다.

홈에쿼티 대출 용어

CLTV
기존 대출과 새 대출의 잔액 합계를 집의 감정가로 나눈 비율입니다. 금융기관이 여기에 상한을 둡니다.
담보 여력
감정가 가운데 아직 담보로 잡히지 않은 부분으로, 빌릴 수 있는 금액의 밑천이 됩니다.
2순위 저당
기존 주택담보대출에 뒤이은 순위의 저당권입니다. 경매에서는 그 뒤로 밀려 갚아집니다.
일시 대출
계약할 때 전액을 한꺼번에 받는 방식입니다. 필요할 때 꺼내 쓰는 한도형과는 다릅니다.
고정금리
갚는 기간 내내 금리가 달라지지 않는 방식입니다.
감정가
담보가 되는 집의 값입니다. 이것이 내려가면 CLTV는 올라가고 빌릴 수 있는 금액은 줄어듭니다.

홈에쿼티론 자주 묻는 질문

홈에쿼티론은 실행 시 대출 금액을 일시불로 받고 고정금리로 곧바로 원리금균등상환이 시작됩니다. HELOC는 신용한도 내에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인출하는 변동금리형 신용한도로, 대부분 인출 기간 중에는 이자만 상환하면 됩니다.

기존 주택담보대출 잔액과 신규 홈에쿼티론 금액의 합계를 주택 평가액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CLTV 상한을 주택 평가액의 80~85% 수준으로 설정하며, 이를 초과하면 심사 통과가 어려워지거나 금리 조건이 불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용도는 자유롭지만, 리모델링・증개축・교육비・고금리 부채 통합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다만 주택을 담보로 하는 만큼 상환을 연체하면 주택을 잃을 위험이 있으므로 계획적인 자금 사용을 권장합니다.

네, 대부분의 홈에쿼티론은 주택 평가액 대비 기존 대출 잔액의 비율(CLTV)이 금융기관의 상한 이내라면 기존 대출을 완제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캐시아웃 리파이낸스와의 큰 차이입니다.
툴군

여담 ― "2순위 담보"의 구조

주택담보대출로 집을 구입하면 그 주택에는 금융기관의 담보권(1순위 저당권)이 설정됩니다. 홈에쿼티론은 이 기존 1순위 저당권 위에 또 하나의 담보권(2순위 저당권)을 추가로 설정해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이 때문에 "2순위 담보 대출"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차주가 상환을 연체해 주택이 경매에 부쳐지면 1순위 채권자가 먼저 변제를 받고, 남은 금액에서 2순위 채권자가 변제를 받기 때문에 2순위 담보는 금융기관 입장에서 1순위보다 위험이 큽니다.

이러한 위험 차이는 금리에도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홈에쿼티론의 금리는 일반적으로 기존 1순위 주택담보대출보다 다소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신용카드나 개인 신용대출 같은 무담보 상품보다는 낮은 금리인 경우가 많아, 목돈을 한 번에 마련하려는 사람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유사한 구조로 HELOC(홈에쿼티 신용한도)가 있는데, 이는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인출하는 변동금리형 신용한도인 반면, 홈에쿼티론은 실행 시 전액을 일시불로 받는 고정금리 대출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금 용도와 상환 계획에 따라 어느 쪽이 적합한지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