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아웃 재융자(Cash-Out Refinance) 계산기 | 현금화 대출 대안 비교
현재 대출 잔액보다 큰 새 대출을 받아 차액을 현금으로 받는 캐시아웃 재융자와, 현재 대출을 유지한 채 동일한 금액을 별도 대출로 받는 경우의 월 상환액과 총비용을 비교합니다.
별도 대출 금리별 캐시아웃 재융자 손익 비교 예시
현재 잔액 30만 달러·금리 7.00%·남은 기간 25년, 현금화 5만 달러, 새 대출 금리 6.50%·25년, 클로징 비용 6,000달러, 별도 대출 상환 기간 10년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입니다.
| 별도 대출 금리 | 캐시아웃 재융자 월 상환액 | 현행 유지+별도 대출 월 상환액(합계) | 재융자의 예상 절감액 |
|---|---|---|---|
| 7.00% | $2,363 | $2,701 | −$9,201 |
| 9.00% | $2,363 | $2,754 | −$2,861 |
| 12.00% | $2,363 | $2,838 | $7,216 |
| 15.00% | $2,363 | $2,927 | $17,935 |
캐시아웃 리파이낸싱이란
캐시아웃 리파이낸싱은 지금 남아 있는 주택담보대출보다 큰 금액으로 새 대출을 다시 짜고, **차액을 현금으로 받는** 방식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무담보 대출보다 낮은 것이 보통이므로, 리모델링 자금이나 빚의 일원화, 교육 자금을 마련하는 수단으로 쓰입니다. 다만 주택 전체를 다시 담보로 넣게 되고 상환 기간도 늘어나므로, 금리가 낮다고 해서 총상환액까지 줄어든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 도구는 캐시아웃 리파이낸싱과, **지금의 대출을 그대로 두고 같은 금액만 다른 대출로 빌리는** 경우를 나란히 놓고, 매달 상환액의 합계와 다 갚을 때까지의 총상환액을 견줍니다. 고정금리·원리금 균등상환을 전제로 하며, 리파이낸싱 제비용은 새 대출 잔액에 넣지 않고 초기 비용으로 총상환액에 더합니다. 별도 대출은 주택담보대출보다 짧은 기간으로 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캐시아웃 리파이낸싱 계산 사용 방법
- 현재의 대출을 입력합니다 잔액·금리(연율)·남은 상환 기간을 넣습니다. 이것이 비교의 출발점이 됩니다.
- 현금화하고 싶은 금액을 정합니다 리모델링이나 빚의 일원화 따위에 쓰실 금액을 넣습니다. 이 금액이 새 대출의 잔액에 얹힙니다.
- 리파이낸싱 후의 조건을 넣습니다 새 금리와 상환 기간, 그리고 제비용을 지정합니다. 제비용은 잔액에 더하지 않고 초기 비용으로 총상환액에 더해 계산합니다.
- 비교할 별도 대출의 조건을 넣습니다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 HELOC 등으로 현금화분만 빌리는 경우의 금리와 기간을 넣습니다. 주택담보대출보다 높은 금리·짧은 기간을 두는 편이 실정에 가깝습니다.
- 월액과 총액을 함께 봅니다 매달의 부담 차이만으로 정하지 마십시오. 기간이 늘면 월액이 내려가도 총상환액은 늘어납니다. 둘을 견주신 뒤에 판단해 주세요.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별도 대출의 금리가 높을수록 캐시아웃 재융자가 총비용 면에서 유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개인 대출이나 신용카드 금리와 반드시 비교해 보세요.
- 새 대출 잔액은 현재보다 커지므로 주택담보대출 전체의 상환 기간도 다시 계산됩니다. 월 상환액만 보지 말고 완제까지 총상환액의 변화도 반드시 확인하세요.
- 대출기관은 보통 캐시아웃 재융자를 담보인정비율(LTV) 한도(대개 약 80% 내외)로 제한합니다. 원하는 현금화 금액이 이 한도 안에 들어오는지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 재융자를 할 때마다 클로징 비용이 발생합니다. 적은 금액만 필요하다면 수수료가 낮은 별도 대출이 총비용 면에서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캐시아웃 리파이낸싱을 검토하는 상황
리모델링 자금을 마련하기
주택의 개보수 비용을 주택담보대출의 낮은 금리로 빌릴 수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사 견적액을 현금화하고 싶은 금액에 넣어 시산해 주세요.
고금리 차입을 하나로 모으기
신용대출 등의 잔채를 주택담보대출로 일원화하는 안과, 그대로 갚아 나가는 안을 견주실 수 있습니다. 금리 차가 클수록 유리해 보이지만, 기간이 늘어나는 효과도 함께 듭니다.
상환 기간을 늘리는 영향을 재기
같은 차입액이라도 기간을 늘리면 월액은 내려갑니다. 그만큼 총이자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숫자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비용이 수지에 맞는지 판단하기
리파이낸싱에는 등기나 사무 수수료 같은 초기 비용이 듭니다. 절약액이 제비용을 웃도는지가 실행 여부를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담보를 쓰는 다른 수단과 견주고 싶으실 때
신용 한도로 빌리는 형태는 HELOC 상환 시뮬레이터에서, 한꺼번에 받는 형태와의 비교는 HELOC와 홈에퀴티 대출의 비교에서, 통상의 상환 계획은 대출 상환 계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캐시아웃 리파이낸싱에 관한 용어집
- 캐시아웃 리파이낸싱
- 현재의 대출 잔액보다 큰 새 대출을 짜고, 차액을 현금으로 받는 리파이낸싱입니다. 담보는 같은 주택인 채로 차입 총액이 늘어납니다.
- 리파이낸싱 제비용
- 리파이낸싱에 따라 처음에 드는 비용입니다. 사무 수수료·등기 비용·보증료 따위가 들어가며, 이 도구에서는 잔액에 넣지 않고 총상환액에 따로 더합니다.
- 원리금 균등상환
- 매달의 상환액을 일정하게 하고, 그 내역이 이자에서 원금으로 차츰 옮아 가는 상환 방식입니다. 이 도구의 시산은 이 방식을 전제로 합니다.
- 총상환액
- 다 갚을 때까지 내는 원금과 이자에 초기 비용을 더한 금액입니다. 월액이 내려가도 기간이 늘면 이쪽은 늘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 융자 가능액의 상한
- 담보가 되는 주택의 평가액에 대해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는지의 상한입니다. 캐시아웃의 금액은 이 틀에 묶이므로, 바라시는 대로 빌릴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 무담보 대출
- 신용대출처럼 담보를 넣지 않고 빌리는 대출입니다. 심사는 빠른 반면 금리는 주택담보대출보다 높은 것이 보통입니다.
캐시아웃 재융자 자주 묻는 질문
여담 ― 주택 가치를 현금으로 바꾸는 두 가지 방법
캐시아웃 재융자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더 큰 새 대출로 대체하고 그 차액을 현금으로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새 대출로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남은 금액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택의 감정평가액이 많이 오를수록 대출받을 수 있는 한도도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홈에쿼티 크레디트라인(HELOC)이 있습니다. HELOC은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그대로 둔 채, 쌓인 자산 가치를 담보로 별도의 신용한도를 열어 현금을 인출하는 방식입니다. 본 도구에서 비교하는 "별도 대출"은 HELOC, 개인 대출 등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건드리지 않는 방법들을 통칭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새 재융자 금리가 현재 금리와 얼마나 차이 나는지, 그리고 그 차이가 별도 대출 금리와 비교해 어떤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새 금리가 현재보다 훨씬 높다면 대출 잔액 전체를 새 금리로 재구성하는 것이 기존 부분의 이자 부담까지 늘려 별도 대출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로 총비용을 나란히 비교하고, 결정 전에 담보인정비율 한도와 클로징 비용을 대출기관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