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정착률(조기 이직률) 계산기 | 입사 후 잔류율 무료 산출
입사 인원과,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재직 중인 인원을 입력하기만 하면 신입사원 정착률과 조기 이직률을 무료로 자동 계산합니다. 인사 담당자가 "채용에 성공했는지"뿐 아니라 "채용한 인재가 실제로 정착했는지"를 벤치마크와 함께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새로 들어온 이들이 얼마나 남았는지 재기
입사한 인원과 일정한 기간이 지난 시점에 남아 있는 인원을 넣으면 정착률과 조기 퇴직률을 산출합니다.
이 지표에서 먼저 정해야 할 것은, 어느 시점에 세느냐입니다. 입사 석 달 뒤와 여섯 달 뒤, 한 해 뒤는 당연히 사뭇 다른 숫자가 됩니다. 남이 공표한 값과 견주려면 같은 기간으로 잰 것인지를 확인하지 않으면 뜻이 없습니다. 그리고 조기 퇴직이 일어났을 때, 까닭을 입사 뒤에서만 찾으면 과녁을 빗나갑니다. 이 단계의 퇴직은 채용할 때 전한 내용과 실제 일 사이의 어긋남에서 비롯하는 일이 많아, 연수나 면담을 두텁게 해도 애초의 기대 차이가 메워지지 않으면 풀리지 않습니다. 숫자가 나쁠 때 되짚어야 할 것은 맞이하는 쪽의 얼개만이 아니라, 전형 때 어떻게 전했는가입니다.
산출하는 순서
- 입사 인원을 넣습니다 그 기의 입사자 수입니다.
- 재는 시점을 정합니다 석 달 뒤·여섯 달 뒤·한 해 뒤—늘 같게 지켜 주십시오.
- 그 시점의 재직 인원을 넣습니다 정착률과 조기 퇴직률이 나옵니다.
- 채용 때의 정보도 되짚습니다 숫자가 나쁠 때는 맞이하는 쪽뿐 아니라 전형 때의 전달을 의심해 주십시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신입사원 정착률은 "입사 후 몇 개월・몇 년" 시점에 측정하느냐에 따라 수치가 크게 달라집니다. 3개월・6개월・1년 등 집계 기간을 사내에서 통일한 뒤 비교하세요.
- 채용 퍼널 분석이 "채용에 성공했는지"까지를 다룬다면, 이 도구는 "채용한 인재가 실제로 정착했는지"라는 입사 이후 단계를 다룹니다. 두 지표를 함께 보면 채용 활동의 전체 그림이 보입니다.
- 정착률이 낮을 경우 퇴사자의 재직 기간과 퇴사 사유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면, 온보딩(입사 교육)의 어느 단계에서 이탈이 집중되는지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 경력 채용과 신입 채용은 정착률 경향이 크게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채용 구분별로 집계하면 개선이 필요한 채용 채널을 찾기 쉬워집니다.
이럴 때 쓸 수 있습니다
채용 경로별로 견줄 때
같은 광고라도 어느 길로 온 사람이냐에 따라 정착률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맞이하는 얼개를 살필 때
배치된 부서별로 보면 어느 한 곳만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채용 계획에 넣을 때
조기 퇴직을 헤아리지 않고 계획을 세우면 사람이 모자라게 됩니다.
1인당 채용 비용과 함께 읽을 때
싸게 뽑아도 남지 않으면 실질 비용은 올라갑니다.
정착 용어
- 정착률
- 입사자 가운데 재는 시점에 남아 있는 사람의 비율입니다.
- 조기 퇴직률
- 100퍼센트에서 정착률을 뺀 값으로,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퇴직을 가리킵니다.
- 재는 시점
- 언제 세느냐입니다. 석 달 뒤, 한 해 뒤 따위. 이를 맞추지 않으면 견줄 수 없습니다.
- 기대의 어긋남
- 채용 때 전한 내용과 실제 일 사이의 차이입니다. 조기 퇴직의 으뜸가는 까닭이 됩니다.
- 맞이하는 얼개
- 배치된 뒤의 교육과 지원의 짜임입니다.
- 배치된 부서
- 입사한 뒤에 속하는 부서입니다. 정착률은 부서마다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담 ― "입사 90일의 벽"이라 불리는 조기 이직의 고비
신입사원의 이직에는 전형적으로 발생하는 시점이 있으며, 특히 입사 후 90일 전후(이른바 "수습 기간 종료" 시점)와 첫 인사평가・상여금 지급이 이루어지는 6개월~1년 전후에 이직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인사 현장에서 자주 이야기됩니다. 이 시기는 입사 전에 품었던 기대와 실제 업무・조직 문화 사이의 괴리(리얼리티 쇼크)가 드러나기 쉬운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신입사원 정착률이라는 지표는, 단순히 "몇 명이 퇴사했는가"를 세는 turnover_rate(전사 이직률)와 달리 "입사한 코호트(집단)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마나 남아 있는가"를 추적하는 코호트 분석의 일종입니다. SaaS 업계에서 고객 유지율을 추적하는 "코호트 리텐션"의 개념을 인사 영역에 응용한 것으로 이해하면 알기 쉬우며, 퇴사 시점을 그래프로 그려 보면 이직이 집중되는 시기가 시각적으로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조기 이직을 막는 대표적인 방안으로는 입사 첫날부터 전담 멘토(버디)를 배정하는 "버디 제도"와, 입사 1주・1개월・3개월 시점에 상사와의 1on1 면담을 필수화하는 "온보딩 마일스톤" 도입을 들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 정착률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이러한 시책의 효과를 검증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