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매 가능 금액 계산기 (20/4/10 규칙)
소득, 기존 부채, 계약금, 대출 기간, 금리를 바탕으로 20/4/10 규칙을 사용해 감당할 수 있는 자동차 예산을 계산합니다. 무리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최대 대출 금액과 차량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자동차 구매 가능 금액이란?
자동차 구매 가능 금액이란 소득과 기존 부채를 고려했을 때 무리 없이 상환할 수 있는 대출 금액이나 차량 가격을 의미합니다.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가"가 아니라 "얼마까지 빌리는 것이 적절한가"에 답함으로써, 딜러샵이나 중고차 매물을 둘러보기 전에 현실적인 예산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존 money.wealth.auto_loan 계산기가 정해진 차량 가격에서 시작해 월 상환액을 계산하는 것과 달리, 이 도구는 반대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즉, 감당 가능한 월 지출 한도에서 시작해 예산을 역산합니다. 널리 알려진 20/4/10 규칙(계약금 20% 이상, 대출 기간 4년 이하, 자동차 관련 총비용을 소득의 10% 이내로 유지)에 기반한 "무리 없는" 시나리오와, 실제로 원하는 대출 기간을 사용한 시나리오를 나란히 보여 주어 이상적인 기준과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연소득을 입력합니다 세전 연소득을 입력합니다 (함께 예산을 계획하는 경우 가구 소득을 포함해도 됩니다)
- 기존 월 부채 상환액을 입력합니다 신규 자동차 대출을 제외한 주택담보대출, 학자금대출, 신용카드 등의 상환액을 합산해 입력합니다
- 계약금, 대출 기간, 금리를 입력합니다 납입 예정인 현금이나 중고차 하한 인정액, 희망 대출 기간, 금융기관이 제시한 금리를 입력합니다
- 결과를 확인합니다 20/4/10 규칙에 기반한 무리 없는 예산과 희망 대출 기간 기준 예산, 두 가지 시나리오가 표시됩니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대출 기간을 늘리면 월 상환액은 줄어들지만 총이자 부담이 커지고, "4년 이하" 기준에서도 점점 멀어집니다. 먼저 4년 기준으로 계산해 이를 기준값으로 삼은 뒤 더 긴 기간을 검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20/4/10 규칙의 "10%" 한도는 대출 상환액뿐 아니라 보험료, 유류비, 정비 비용 등 자동차 관련 총비용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이러한 추가 비용을 고려해 계약금이나 예산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카드 잔액 같은 기존 부채를 줄이면 DTI 여유가 늘어나 감당할 수 있는 자동차 대출 금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목표 차량 가격이 정해지면 money.wealth.auto_loan, car_lease, lease_vs_buy를 사용해 실제 월 상환액을 계산하거나 구매와 리스를 비교해 보세요.
활용 방법
차량 탐색 전 예산 설정
딜러샵이나 중고차 매물을 둘러보기 전에 무리 없는 가격대를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계약금 저축 목표 정하기
계약금 금액을 조정해 원하는 차량 가격을 감당하려면 얼마를 저축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출 기간별 비교
대출 기간을 늘리면 월 상환액은 줄어들지만 20/4/10 기준에서 점점 멀어진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대출 상환 계획 세우기
목표 차량 가격이 정해지면 money.wealth.auto_loan을 사용해 실제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 구매 가능 금액
- 소득과 기존 부채를 고려했을 때 무리 없이 상환할 수 있는 대출 금액이나 구매 가격을 의미합니다. 이는 금융기관이 승인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이 아니라, 안전하게 빌릴 수 있는 범위를 나타냅니다
- 20/4/10 규칙
- 개인 재무 관리에서 널리 알려진 자동차 구매 예산 기준으로, 계약금을 차량 가격의 20% 이상, 대출 기간을 4년 이하로 하고, 자동차 관련 월 총비용(대출, 보험, 유류비 등)을 실수령 소득의 10% 이내로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 DTI(총부채상환비율)
- 소득 대비 월 부채 상환액의 비율입니다. 이 도구는 DTI 상한선을 사용해 기존 부채와 신규 자동차 대출을 합한 부담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대출 기간 동안 매달 동일한 금액(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이 도구는 구매 가능 예산을 역산할 때 이 상환 방식을 전제로 합니다
- 계약금
- 구매 대금 중 대출을 받지 않고 현금이나 중고차 하한 인정액으로 미리 지불하는 부분입니다. 계약금이 클수록 동일한 월 상환액 한도 내에서 더 비싼 차량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담 ― "빌릴 수 있는 금액"과 "유지해야 할 금액"은 다르다는 관점
주택담보대출과 마찬가지로, 금융기관이 자동차 대출로 승인해 주는 금액과 구매자가 몇 년 동안 무리 없이 계속 상환할 수 있는 금액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딜러샵의 대출 심사를 통과했다고 해서 그 상환액이 실제로 가계 예산에 적합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택과 달리 자동차는 매장을 나서는 순간부터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자산입니다. 자동차 대출을 받는다는 것은 상환하는 내내 가치가 하락하는 자산을 위해 빚을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재무설계사가 주택보다 자동차 예산에 더 보수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으로, 계약금을 넉넉히 준비하고 대출 기간을 짧게 가져가면 차량 가치보다 더 많은 빚을 지는 상황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4/10"이라는 기억하기 쉬운 숫자 조합이 미국에서 널리 퍼진 배경에는,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자동차 대출을 받는 사람이 많았다는 사정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간단하고 기억하기 쉬운 기준이 있으면 여러 해에 걸친 대출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한 번 멈추어 예산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