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산 계산기

현금·투자·퇴직연금 계좌·부동산·차량 등의 자산과 주택담보대출·자동차 대출·신용카드 등의 부채를 항목별로 입력하면 순자산을 계산하고, 각 항목의 구성을 원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자산이란

순자산이란 현금, 투자, 부동산 등 보유하고 계신 모든 「자산」의 총합에서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잔액 등 「부채」의 총합을 뺀 금액을 말합니다. 특정 시점의 전체 재정 상태를 하나의 숫자로 압축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재정 목표를 세우고 그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데 널리 활용됩니다.

이 도구는 자산과 부채를 각각 여러 항목으로 나누어 입력할 수 있도록 하여, 순자산의 총액뿐 아니라 「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나 「부채 중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율」 같은 구성까지 원그래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항목별 구성 확인은 총액만 보여주는 단순 계산기로는 얻을 수 없는 정보입니다.

사용 방법

  1. 자산 금액을 항목별로 입력합니다 현금 및 예금, 투자, 퇴직연금 계좌, 부동산, 차량, 기타 자산을 각각 입력합니다
  2. 부채 금액을 항목별로 입력합니다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학자금 대출, 신용카드, 기타 부채의 잔액을 각각 입력합니다
  3. 결과를 확인합니다 순자산 금액과 총자산, 총부채, 부채비율, 자산·부채 각각의 구성 원그래프가 표시됩니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부동산이나 차량은 구입 당시 가격이 아니라 「지금 매도한다면 얼마가 될지」를 기준으로 한 시세를 입력하시면 실제에 가까운 순자산을 계산하실 수 있습니다.
  • 투자(주식, 펀드 등)는 시장 상황에 따라 매일 변동하므로, 정기적으로 다시 입력하여 순자산의 추이를 따라가면 자산 형성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 부채비율이 50%를 넘는 경우 자산의 상당 부분이 부채로 상쇄되고 있는 상태이므로, money.wealth.debt_payoff로 상환 계획을 다시 점검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퇴직연금 계좌(401(k), 개인연금 등)는 원칙적으로 일정 연령까지 인출이 제한되는 자산이므로, 유동자산과 구분해서 파악해 두시면 당장의 자금 운용을 검토하실 때 도움이 됩니다.

활용 방법

자산 형성 진행 상황 확인

정기적으로 다시 입력하여 순자산이 늘고 있는지, 자산 구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후 설계의 출발점으로 활용

money.wealth.retirement로 목표 저축액을 역산하기 전에 현재 순자산을 정확히 파악해 두면 더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부채 편중 파악

부채비율이 높다면 money.wealth.debt_payoff 등을 활용해 우선적으로 상환해야 할 부채를 검토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자산 배분 점검

현금, 투자, 부동산의 비율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는지 원그래프로 확인하여 자산 배분을 점검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용어 설명

순자산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금액입니다. 양수이면 자산이 부채보다 많은 상태를, 음수이면 부채가 자산보다 많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유동자산
현금, 상장 주식 등 필요할 때 비교적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부동산처럼 즉시 현금화하기 어려운 자산과는 구분됩니다.
퇴직연금 계좌
미국의 401(k)·IRA나 각국의 개인연금 제도처럼 은퇴 후 생활 자금을 위해 세제 혜택을 받으며 적립하는 계좌를 말합니다.
부채비율
총부채를 총자산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자산 대비 부채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직후나 학자금 대출 상환 초기처럼 자산 형성 초기 단계에서는 순자산이 일시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시점의 수치 자체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순자산이 개선되는 추세인지 여부입니다.

공시가격, 부동산 중개업체의 간이 시세 조회, 인근 유사 매물의 실거래가 등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을 알기 어려운 경우에는 보수적으로 추정한 금액을 입력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입력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순자산은 특정 시점에 보유한 자산과 부채의 차액을 나타내는 지표이므로, 수입이나 지출과 같은 흐름 정보는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투자」 또는 「기타 자산」에 포함하여 입력해 주세요. 항목 구분은 참고용이므로, 본인의 자산 구성을 파악하기 쉬운 방식으로 나누어 입력하셔도 무방합니다.

저장되지 않습니다. 입력하신 내용은 모두 사용 중인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툴군

여담 ― 「순자산」을 기록하는 습관은 언제부터 퍼졌을까

개인의 순자산을 체계적으로 계산한다는 발상은 원래 기업 회계의 대차대조표 개념을 가계에 적용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업이 자산과 부채를 정리해 순자산(자기자본)을 산출하듯이, 가계도 같은 틀로 파악하면 수입과 지출 같은 하루하루의 흐름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특정 시점의 재정 상태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특히 파이어(FIRE, 경제적 독립을 통한 조기 은퇴) 운동이 확산되면서 순자산을 정기적으로 기록해 자산 형성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습관이 일반인들 사이에도 널리 퍼졌습니다. 순자산의 추이를 따라가는 것은 한 달 단위의 수입과 지출만 보는 것보다 장기적인 자산 형성의 체감을 얻기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재산」이라고 하면 예금이나 부동산처럼 보유하고 있는 것만 떠올리기 쉽지만, 부채(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카드 잔액 등)까지 함께 고려해 차감해서 생각하는 습관은 아직 그리 일반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자산과 부채를 모두 시각화함으로써 겉으로 드러난 자산 금액만으로는 알 수 없는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파악하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