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E・ROA 계산기 (자기자본이익률・총자산이익률 계산 공식, 듀퐁 분해 지원)
당기순이익・자기자본・총자산・매출액을 입력하기만 하면 ROE(자기자본이익률)・ROA(총자산이익률)를 무료로 즉시 계산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ROE=순이익률×총자산회전율×재무레버리지로 나누는 듀퐁 분해 결과도 함께 표시합니다.
ROE・ROA 계산이란
ROE・ROA 계산기는 당기순이익・자기자본(순자산)・총자산・매출액을 입력하기만 하면, 주주 관점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ROE(자기자본이익률)와 자산 전체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ROA(총자산이익률)를 무료로 계산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순이익률 계산기가 매출액 대비 최종 이익의 비율을 보여 주는 것과 달리, ROE・ROA는 투자자 관점에서 자본과 자산의 운용 효율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자리매김합니다.
ROE에 대해서는 순이익률×총자산회전율×재무레버리지로 나누는 "듀퐁 분해" 결과도 함께 표시하므로, ROE 수준이 수익성・효율성・재무 건전성 중 어떤 요인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 당기순이익을 입력합니다 결산서의 당기순이익 금액을 입력합니다. 적자인 경우 음수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순자산)을 입력합니다 대차대조표 자본 항목의 합계 금액을 입력합니다.
- 총자산을 입력합니다 대차대조표 자산 항목의 합계 금액을 입력합니다.
- 매출액을 입력합니다 듀퐁 분해 산출에 사용할 대상 기간의 매출액을 입력합니다.
- 계산 결과를 확인합니다 ROE・ROA 및 듀퐁 분해 내역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ROE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부채를 늘려 자기자본을 줄인 결과일 뿐(재무레버리지가 높을 뿐)인 경우도 있습니다. ROA도 함께 확인하면 실제 자산 운용 효율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자기자본(순자산)이 음수(자본잠식)인 기업은 ROE 계산 자체가 의미를 갖지 않게 되므로, 이 도구는 자기자본이 양수인 경우에만 계산 결과를 표시합니다.
- ROE는 PBR(주가순자산비율)이나 PER(주가수익비율)과 함께 사용되어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평가할 때도 자주 활용되는 지표입니다.
- 동종 업계와 비교할 때는 단일 연도의 ROE만 보지 말고, 여러 기간의 추이와 듀퐁 분해 내역까지 함께 살펴보면 수익력 변화가 순이익률・회전율・레버리지 중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활용 시나리오
주식 투자 종목 분석
사업보고서나 실적 발표 자료의 수치로 투자 후보 기업의 ROE・ROA를 빠르게 산출하여 자본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종 업계와의 벤치마킹 비교
같은 업종 여러 기업의 ROE・ROA와 듀퐁 분해 내역을 비교하여 수익력 차이가 어느 요소에서 비롯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사 재무 전략 검토
부채 활용(재무레버리지)이 ROE를 어느 정도 끌어올리고 있는지 확인하여 자본 정책 논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용어 사전
- ROE(자기자본이익률)
-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지표(%)입니다. 주주가 출자한 자본에 대한 수익성을 나타냅니다.
- ROA(총자산이익률)
- 당기순이익을 총자산(부채+자기자본)으로 나눈 지표(%)입니다. 부채까지 포함한 자산 전체의 효율성을 나타냅니다.
- 자기자본
- 대차대조표 자본 항목의 합계 금액입니다. 주주가 출자한 자본과 그동안 쌓아 온 이익(이익잉여금) 등으로 구성됩니다.
- 총자산
- 대차대조표 자산 항목의 합계 금액입니다. 자기자본과 부채(타인자본)의 합계와 같습니다.
- 듀퐁 분해
- ROE를 순이익률×총자산회전율×재무레버리지의 세 가지 요소로 나누는 분석 기법입니다. 듀퐁사가 고안한 데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 총자산회전율
- 매출액을 총자산으로 나눈 지표(회)입니다. 총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출로 전환하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 재무레버리지
- 총자산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지표(배)입니다. 부채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며, 값이 클수록 부채 의존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담 ― ROE가 "투자자 관점의 수익성"을 보여 주는 이유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는 주주가 출자한 자기자본에 대해 기업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순이익률 계산기의 여담에서도 다뤘듯이, 순이익률이 매출액 대비 최종 이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데 비해, ROE는 주주의 관점에서 "투자한 자본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측정합니다. 워런 버핏을 비롯한 많은 저명한 투자자들이 종목을 선정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아 온 지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ROE는 듀퐁 분해라는 방법을 통해 순이익률(수익성)×총자산회전율(효율성)×재무레버리지(재무 건전성)라는 세 가지 요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분해가 유용한 이유는 ROE 수치가 같더라도 그 내용이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박리다매형 소매업은 순이익률이 낮은 대신 총자산회전율이 높은 경향이 있고, 반대로 부동산업은 회전율이 낮은 대신 순이익률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ROE 수치만 보고 일률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어떤 요소가 그 수준을 뒷받침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OA(Return On Assets, 총자산이익률)는 ROE와 비슷하지만, 분모가 자기자본이 아니라 총자산(부채+자기자본)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부채를 늘리면 재무레버리지 효과로 ROE가 상승하기 쉬운 반면, ROA는 부채의 많고 적음에 크게 좌우되지 않으므로 부채의 영향을 제외한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으로 전환하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유용합니다. ROE는 높은데 ROA가 낮은 기업은 차입을 통해 ROE를 끌어올렸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