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상환 방식 비교(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대출 금액・금리・상환 기간을 입력하면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의 월 상환액・총상환액・총이자를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의 차이
주택담보대출의 상환 방식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상환액(원금+이자)이 일정해 가계의 전망을 세우기 쉬운 반면, 상환 초기에는 상환액의 상당 부분이 이자에 쓰이기 때문에 원금이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원금이 일정하고 이자는 잔액에 따라 줄어들기 때문에, 상환액은 처음이 가장 무겁고 점차 가벼워집니다.
같은 대출 금액·금리·기간으로 비교하면 총상환액은 원금균등상환 쪽이 적어집니다. 원금이 빨리 줄어드는 만큼 이자가 붙는 잔액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초기의 상환액은 원금균등상환 쪽이 높아, 대출 심사에서 불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도구는 대출 금액·금리·상환 기간을 입력하기만 하면 두 방식의 매달 상환액·총상환액·이자 총액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상환 방식을 비교하는 순서
- 대출 금액을 입력합니다 만 엔 단위로 입력합니다. 제반 비용을 포함할지는 실제 대출 계획에 맞춰 주세요.
- 금리(연율)를 입력합니다 변동금리인 경우, 금리가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한 시산이라는 점에 유의해 주세요.
- 상환 기간을 입력합니다 연수로 입력합니다. 기간이 길수록 총상환액은 늘어납니다.
- 두 방식의 결과를 견주어 봅니다 매달 상환액·총상환액·이자 총액이 나란히 표시되어 차액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원금균등상환은 두 방식 중 첫 회 상환액이 가장 높으며, 대출 심사에서는 이 첫 회 상환액을 기준으로 대출 가능 금액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하세요.
- 같은 대출 금액・금리・상환 기간이라도 원금균등상환이 총이자는 더 적지만, 그만큼 초기 가계 부담은 더 커집니다.
- 금리가 0%인 경우 이자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두 방식의 월 상환액은 완전히 동일해집니다.
- 대부분의 주택담보대출은 원리금균등상환이 기본값이지만, 금융기관에 따라 원금균등상환을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 자매 도구인 주택담보대출 계산(원리금균등상환 전용, 연차별 잔액 추이도 표시)을 함께 활용하면 더 자세한 시산이 가능합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됩니다
대출 전에 상환 방식을 정할 때
총상환액의 차이와 초기 상환액의 차이를 동시에 보며 가계와의 균형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의 효과를 생각할 전제를 갖출 때
어느 방식이든 중도상환은 유효하지만, 원금이 줄어드는 방식이 달라 효과가 나타나는 모습도 달라집니다.
금융기관의 제안을 검증할 때
제시받은 상환 계획이 자신의 시산과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출액의 상한을 생각할 때
초기 상환액이 가계에 들어맞는 범위를 역산하는 재료가 됩니다.
주택담보대출 용어
- 원리금균등상환
- 매달 상환액(원금+이자)이 일정해지는 방식입니다. 많은 주택담보대출에서 표준적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 원금균등상환
- 매달 갚는 원금이 일정해지는 방식입니다. 초기의 상환액은 무겁고 점차 가벼워집니다.
- 원금
- 빌린 금액 자체입니다. 이것이 줄지 않으면 이자 부담도 줄지 않습니다.
- 이자
- 대출 잔액에 금리를 곱해 산출되는 비용입니다. 잔액이 클수록, 기간이 길수록 늘어납니다.
- 총상환액
- 상환 기간을 통틀어 지불하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입니다. 방식에 따른 차이는 여기에 나타납니다.
- 중도상환
- 약정된 상환과는 별도로 원금을 앞당겨 갚는 것입니다. 이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담이지만 ― 원금균등상환이 이자가 더 적은 이유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은 대출 금액・금리・상환 기간이 모두 같아도 지불하는 총이자가 다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자는 그 시점에 남아 있는 대출 잔액에 대해서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월 원금 상환액을 일정하게 유지하므로 상환 시작 직후부터 잔액이 빠른 속도로 줄어듭니다. 반면 원리금균등상환은 상환액 전체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대신, 상환 시작 직후에는 원금 부분이 아직 적어 그만큼 잔액이 완만하게 줄어듭니다.
잔액이 완만하게 줄어들수록 이자 계산의 기준이 되는 금액이 높은 상태로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원리금균등상환의 총이자가 더 커지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원금균등상환은 초기 상환액이 무겁지만 이른 단계부터 잔액이 압축되므로, 전체적으로 보면 지불하는 이자가 더 적게 끝납니다.
다만 원금균등상환은 첫 회 상환액이 원리금균등상환보다 높기 때문에, 대출 심사에서는 이 첫 회 상환액을 기준으로 「상환 부담률」을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출 가능 금액에 여유가 없는 경우, 심사를 통과하기 쉬운 원리금균등상환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일본 국내 주택담보대출에서는 상환액이 일정하여 가계 관리가 쉬운 원리금균등상환이 대부분 기본 선택지가 되어 있습니다. 원금균등상환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차입자는 대개 향후 소득 증가를 예상하면서도 총지불액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 사람이거나, 조기 상환을 전제로 빠른 완제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