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출 구매 vs 리스 비교

차량 가격・계약금・금리・이용 기간을 입력하면 자동차 대출(구매)과 자동차 리스의 월 부담액・총 지불액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월 부담액만 보면 리스가 저렴해 보이지만, 계약이 끝나면 차량이 내 소유로 남지 않는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하세요.
  • 잔존가치율은 차종과 등급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실제 리스 회사에 견적을 받으면 본 도구의 시산보다 유리한 조건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 계약금은 구매・리스 양쪽의 융자(리스 대상) 금액을 줄이지만, 하도급 금액은 구매에만, 잔존가치율은 리스에만 영향을 미치는 점에 유의하세요.
  • 오래 같은 차를 탈 계획이라면 구매가, 몇 년마다 차를 바꾸고 싶다면 리스가 총 지불액과 절차 면에서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
  • 개별 조건을 세밀하게 시산하고 싶다면 자매 도구인 자동차 대출 계산기와 자동차 리스 요금 계산기 페이지도 함께 활용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한마디로 어느 쪽이 이득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월 부담을 줄이고 싶은지, 계약 만료 후에도 차량을 계속 소유하고 싶은지에 대한 가치관에 따라 최적의 답이 달라집니다. 총 지불액뿐 아니라 소유권 유무・주행거리 제한 유무도 함께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스는 계약 만료 시 차량을 반납하는 것을 전제로, 미래의 잔존가치(하도급 예상액)를 차감한 만큼만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구매(대출)는 차량 가격 전액을 상환해야 하므로, 그 차액이 총 지불액의 차이로 나타납니다.

계약금은 구매・리스 양쪽의 융자(리스 대상) 금액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하도급 금액은 구매 시에만, 잔존가치율은 리스 시에만 고려되는 항목이므로 각각 독립적으로 시산에 반영됩니다.

일반적인 자동차 리스 계약의 상한 기간이 7년 정도이기 때문에, 구매와 리스를 동일한 조건으로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본 도구에서도 이용 기간을 1~7년 범위로 통일했습니다.

본 도구는 대략적인 기준을 보여주는 시산이며, 실제 금리・잔존가치율・수수료는 금융기관이나 리스 회사의 심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 전에는 반드시 여러 회사에서 견적을 받아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ツールくん

여담 ― 구매와 리스, "자산이 남는가"라는 발상의 차이

자동차 대출로 구매하는 것과 리스로 이용하는 것은 같은 차를 탄다는 목적은 동일하지만, 돈이 흐르는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구매는 차량 가격 전액을 빌려 갚아 나가는 방식이므로, 완납하면 차량은 완전히 내 자산이 됩니다. 반면 리스는 계약 만료 시 예상되는 차량의 잔존 가치(잔존가치)를 미리 차감한 금액만 분할로 지불하기 때문에 월 부담은 가벼워지지만, 차량이라는 자산은 끝까지 내 손에 남지 않습니다.

이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이 "총 지불액"과 "월 부담액" 사이의 트레이드오프입니다. 같은 차량 가격・같은 금리 조건으로 시산하면, 리스는 잔존가치 부분을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월 부담은 구매보다 가볍지만, 반납이 전제이므로 차량이라는 자산이 남지 않아 실질적인 비용은 단순한 숫자 비교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몇 년마다 새 차로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는 리스가, 오래 같은 차를 타고 싶은 사람에게는 구매가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잔존가치율 설정은 자동차 제조사・리스 회사가 과거 중고차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하며, 인기 차종이나 리세일 밸류가 높은 모델일수록 잔존가치율이 높게(즉 월 부담이 가볍게) 설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잔존가치율이 실제 시세보다 높게 잡혀 있었던 경우, 계약 만료 시 잔존가치 정산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위험도 있으므로, 견적을 받을 때 그 근거도 함께 확인해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