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백도어 로스 계산기 (401(k) 세후 납입 여력)

나이와 본인 및 회사의 401(k) 납입액을 입력하면 IRS Section 415의 연간 한도를 기준으로 메가 백도어 로스에 사용할 수 있는 세후 납입 여력을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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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백도어 로스란 무엇인가요?

메가 백도어 로스는 회사의 401(k) 플랜이 "세후 납입"(세전 납입 및 로스 납입과는 별도의 납입 카테고리)을 허용하고, 동시에 플랜 내 로스 전환이나 재직 중 인출도 허용하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IRS Section 415는 하나의 401(k) 플랜에 대해 본인 납입액, 회사 납입액, 세후 납입액을 합한 금액에 연간 한도를 적용합니다. 본인 납입액(2026년 기준 24,500달러 한도)과 회사 매칭을 채우고도 남는 여력이 있다면, 그 부분을 세후 납입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백도어 로스(money.wealth.backdoor_roth_calculator)는 전통적인 IRA를 거치는 반면, 메가 백도어 로스는 회사의 401(k) 플랜을 거치기 때문에 훨씬 큰 규모의 금액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일반 IRA의 연간 납입 한도는 약 7,000달러인 데 비해, Section 415의 연간 한도는 72,000달러입니다). 다만 플랜 내 로스 전환을 허용하는 401(k) 플랜은 제한적이므로,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지는 자신의 플랜 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용 방법

  1. 나이를 입력합니다 캐치업 납입 대상 연령(50세 이상 또는 60~63세)인지 판단하는 데 사용합니다
  2. 올해 본인 납입액을 입력합니다 급여에서 공제된 세전 납입액과 Roth 401(k) 납입액의 합계를 입력합니다
  3. 올해 회사 납입액을 입력합니다 매칭 납입액과 이익 분배 납입액의 합계를 입력하면 추가 가능한 세후 납입 여력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회사 플랜이 플랜 내 로스 전환이나 재직 중 인출을 허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세후 납입만 하면, 이미 세금을 낸 자금이 그저 401(k) 안에 머무를 뿐이라 로스의 혜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 일반적으로는 먼저 본인 납입액(세전 + 로스)의 한도를 다 채운 뒤, 남은 Section 415 여력을 세후 납입에 활용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 회사 납입액(예: 매칭 비율이 높은 경우)이 많을수록 세후 납입에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은 줄어듭니다.
  • 이 도구는 간단한 추정치만 제공합니다. 실제 납입 가능 금액과 전환 절차는 반드시 플랜 문서와 인사팀 또는 플랜 관리자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활용 사례

고소득자가 은퇴 계좌 납입을 최대화하려는 경우

401(k) 본인 납입 한도와 IRA 소득 제한을 넘어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사팀이나 플랜 관리자에게 문의하기 전 사전 조사를 하는 경우

Section 415 여력을 먼저 파악한 뒤, 플랜이 플랜 내 로스 전환을 허용하는지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백도어 로스(money.wealth.backdoor_roth_calculator)와 함께 검토하는 경우

IRA를 활용한 백도어 로스와 401(k)를 활용한 메가 백도어 로스를 함께 계획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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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집

메가 백도어 로스 (Mega Backdoor Roth)
401(k)의 세후 납입액을 Roth IRA나 Roth 401(k)로 전환하여, 일반적인 로스 납입 한도를 크게 넘어서는 로스 자산을 쌓을 수 있게 하는 전략입니다.
세후 납입 (After-tax Contribution)
세전 납입과 로스 납입과는 별도로 분류되는 401(k) 납입 카테고리로, 이미 세금을 낸 자금으로 납입합니다. 모든 401(k) 플랜이 이를 허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Section 415 (IRC §415(c))
하나의 401(k) 플랜에 대해 본인 납입액, 회사 납입액, 세후 납입액을 합한 금액에 연간 한도를 두는 IRS 규정입니다.
플랜 내 로스 전환 (In-plan Roth Conversion)
플랜 내부에서 세후 납입액을 Roth 401(k)로 전환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회사의 플랜이 이를 제공하지 않으면 메가 백도어 로스는 실행할 수 없습니다.
재직 중 인출 (In-service Withdrawal)
재직 중에도 401(k)에서 자금을 인출할 수 있게 하는 플랜 기능으로, 세후 납입액을 Roth IRA로 옮기는 경로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캐치업 납입 (Catch-up Contribution)
50세 이상 참가자에게 추가로 허용되는 납입액입니다. 2026년 기준 50~59세와 64세 이상은 8,000달러, SECURE 2.0 법에 따라 60~63세는 11,250달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사의 인사팀이나 401(k) 플랜 관리자에게 플랜이 세후 납입을 허용하는지, 그리고 플랜 내 로스 전환이나 재직 중 인출을 허용하는지 문의해 주세요. 이 정보는 플랜 요약 설명서(Summary Plan Description)에 기재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후 납입액에서 발생한 투자 수익에는 세금이 부과되므로, 전환을 미룰수록 과세 대상이 되는 수익이 더 많이 쌓이게 됩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납입 후 가능한 한 빨리, 이상적으로는 플랜이 지원하는 자동 플랜 내 전환을 통해 즉시 전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네, 서로 다른 계좌(IRA와 401(k))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각각 별도의 규정(프로라타 규정과 Section 415)이 적용되므로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니요, 이는 Section 415 여력에 대한 참고용 추정치일 뿐입니다. 실제로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은 플랜 규정, 급여 구조, 그해 이루어진 다른 납입 내역에 따라 달라지므로, 인사팀이나 플랜 관리자, 세무 전문가에게 반드시 최종 확인해 주세요.
툴군

여담 ― 왜 "메가(Mega)"일까요

"메가 백도어 로스"라는 이름은 IRA를 거치는 일반적인 백도어 로스와 구분하기 위해 재무 설계사와 블로거들이 만들어낸 표현입니다. 일반 백도어 로스는 IRA의 연간 납입 한도(2026년 기준 약 7,000달러)에 머무는 반면, 메가 백도어 로스는 401(k) 플랜의 Section 415 한도(72,000달러)를 활용하기 때문에, 조건이 맞으면 한 자릿수 이상 더 큰 규모로 로스 자산을 쌓을 수 있어 "메가"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전략이 널리 알려진 것은 2010년대 중반으로, 여러 대형 테크 기업이 복리후생의 일환으로 세후 납입과 플랜 내 로스 전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부터입니다. 해당 업계의 엔지니어들이 소득이 높아 Roth IRA 직접 납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도 배경이 되어, 실리콘밸리의 테크 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지금도 플랜 내 로스 전환을 제공하는 401(k) 플랜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이는 플랜 운영 비용 증가를 우려하는 회사가 많기 때문이며, 대체로 대기업일수록 도입 비율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본인 회사가 이 제도를 제공하는지는 많은 경우 운에 좌우되는 부분이 큰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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