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마켓계좌 계산기 (CD vs. HYSA vs. MMA)
무료 머니마켓계좌 계산기: 예치금과 기간을 입력하면 CD(정기예금증서), 고금리 저축계좌(HYSA), 머니마켓계좌(MMA)를 나란히 비교할 수 있습니다.
CD와 HYSA와 MMA, 무엇이 다른가요
CD(정기예금증서)는 정해진 기간 동안 고정 APY(연 수익률)를 보장받는 대신, 만기 전 중도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HYSA(고금리 저축계좌)는 은행이 언제든 조정할 수 있는 변동 APY를 지급하며, 중도해지 위약금이 없습니다. MMA(머니마켓계좌) 역시 변동금리 예금계좌이지만, 많은 은행이 잔액 범위 내에서 수표를 발행하거나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어 HYSA보다 입출금계좌에 가까운 유동성을 제공합니다. 그 대신 최소 잔액 요건이나 월별 거래 횟수 제한이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고정금리 CD의 만기 수령액을 계산하고, 동일한 금액을 동일한 기간 동안 HYSA와 MMA에 예치했을 때(입력한 HYSA·MMA 금리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의 평가액과 비교합니다. 또한 CD를 만기 전에 해지할 경우 예상되는 위약금도 계산합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 예치금액을 입력하세요 이 계산기는 세 계좌 모두에 동일한 금액을 예치한다고 가정합니다.
- CD의 APY와 비교 기간을 입력하세요 고려 중인 은행이나 신용조합이 제시하는 금리와 기간(개월)을 입력합니다.
- 비교할 HYSA와 MMA의 APY를 입력하세요 현재 우수한 HYSA·MMA 금리를 입력하면 동일 기간 동안 세 선택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 해당되는 경우 중도해지 위약금을 입력하세요 CD 만기 전에 자금이 필요하지 않다고 확신하면 0으로 두어도 됩니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팁
- 표면 금리가 아니라 APY로 비교하세요. APY에는 이미 복리 효과가 반영되어 있어 여러 상품을 동등한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MMA를 고려하고 있다면 금리뿐 아니라 최소 잔액 요건과 월별 거래 횟수 제한도 확인하세요. 일부 은행에서는 최소 잔액 미달 시 금리가 낮아지거나 월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고정금리를 유지하면서도 수수료 없이 중도해지할 수 있는 유연성을 원한다면, 은행이 무위약금 CD를 제공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다만 일반 CD보다 금리가 약간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 HYSA와 MMA의 금리는 언제든 바뀔 수 있으므로 여기에 입력한 금리는 어디까지나 시점의 스냅샷입니다. 장기간을 비교한다면 주기적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이럴 때 활용하세요
CD·HYSA·MMA 중 선택할 때
자금을 묶어두기 전에 CD의 확정 수령액과 유동성 있는 변동금리 상품 두 가지의 예상 금액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저축 자금에 수표나 체크카드 접근이 필요할 때
유동성을 위해 HYSA 대신 MMA를 선택했을 때 수익 측면에서 얼마나 득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CD 중도해지 비용을 미리 파악할 때
기존 CD를 예정보다 일찍 해지하기 전에 예상 위약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집
- APY(연 수익률)
- 복리 효과를 포함한 실질 연간 수익률을 하나의 백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 CD(정기예금증서)
- 정해진 기간 동안 고정 APY를 지급하는 대신 자금 인출이 제한되는 정기예금 상품입니다.
- HYSA(고금리 저축계좌)
- 주로 온라인은행이 제공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변동 APY를 지급하면서도 자금을 완전히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는 저축계좌입니다.
- MMA(머니마켓계좌)
- HYSA와 유사한 변동금리 예금계좌로, 최소 잔액 요건을 조건으로 수표 발행이나 체크카드 사용 기능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중도해지 위약금
- CD를 만기일 이전에 해지할 때 부과되는 수수료로, 보통 이자 몇 개월치로 계산됩니다.
- FDIC 예금보험
- 가입 은행의 경우 예금자 1인·은행 1곳·소유 형태별로 최대 25만 달러까지 CD·HYSA·MMA 모두를 동일하게 보호하는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의 보험 제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담 ― 머니마켓계좌가 머니마켓펀드와 다른 이유
머니마켓계좌(MMA)는 머니마켓펀드(MMF)와 자주 혼동되지만, 법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상품입니다. MMA는 은행이나 신용조합이 제공하는 예금계좌로, CD·HYSA와 마찬가지로 FDIC(또는 NCUA)의 보호를 받습니다. 반면 MMF는 증권사가 판매하는 뮤추얼펀드의 일종으로, 국채나 기업어음 같은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합니다. MMF는 일반적으로 FDIC 예금보험이 아니라 증권 계좌 자체를 보호하는 SIPC 보호를 받으며, 좌당 가격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2008년 금융위기 때 중요하게 부각되었습니다. 당시 한 유명 머니마켓펀드가 보유 자산 중 하나가 부도나면서 좌당 가격이 표준 순자산가치인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이른바 "브레이크 더 벅(break the buck)" 사태가 벌어졌고, 이는 MMF가 안정적이라는 평판과 달리 예금보험이 적용되는 예금이 아니라 투자 상품이라는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일깨워 주었습니다. 은행의 MMA는 이런 식으로 좌당 가격이 무너지는 일이 없으며, 예치한 잔액에 대해 이자가 꾸준히 쌓일 뿐입니다. 이름이 매우 비슷하므로, 계좌를 개설하기 전에 은행이나 증권사가 실제로 어떤 상품을 제공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