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 → XML 변환기
CSV/TSV 데이터를 붙여넣으면 각 행을 하나의 레코드로 하는 XML(
사용 팁
- "첫 번째 줄을 헤더로 처리"를 활성화하면 헤더 행의 열 이름이 그대로 XML 태그 이름으로 사용됩니다(숫자로 시작하거나 기호를 포함하는 등 XML 태그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는 헤더는 `column1`, `column2`... 로 자동 대체됩니다).
- 헤더를 사용하지 않으면 모든 행이 데이터 행으로 처리되며, 각 열은 `column1`, `column2`... 라는 태그 이름이 됩니다.
- 레거시 XML 기반 API, SOAP 연동, 일부 업무 시스템으로의 데이터 반입 등 CSV가 아닌 XML 형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하세요.
- 생성된 XML은 문자 개체 참조(`&`, `<`, `>`)로 특수 문자를 안전하게 이스케이프하므로 그대로 외부 시스템에 반입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담 ― XML이 "장황하다"고 불리게 된 이유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은 1998년 W3C에서 표준화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 웹 업계에서 "시스템 간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표준 형식"으로서 압도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SOAP·XML-RPC 등의 통신 규격, RSS·Atom 피드 배포, 나아가 설정 파일(Maven의 pom.xml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XML이 채택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데이터를 표현할 때 XML은 태그로 시작과 종료를 매번 명시해야 하기 때문에, JSON(2000년대 중반 이후 보급)에 비해 데이터 용량이 커지기 쉬워 "장황하다(verbose)"는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name":"Alice"}`라는 JSON에 대응하는 XML은 `
그럼에도 XML에는 "XML Schema를 통한 엄격한 타입·구조 검증", "네임스페이스를 통한 충돌 회피", "XSLT를 통한 변환 처리" 등 JSON에는 없는 성숙한 사양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금융·의료·행정 등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 간 연동에서 XML이 계속 선택되는 것은 이 검증·변환 생태계의 충실도가 이유 중 하나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