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txt 검증 도구
ads.txt 내용을 붙여넣기만 하면 구문 오류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OMAIN/PUBLISHER_ID/RELATIONSHIP(DIRECT/RESELLER) 필드를 한 줄씩 검증하여, 광고 인벤토리 무단 재판매(도메인 스푸핑)를 막는 데 필수적인 이 파일을 올바르게 설정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팁
- DOMAIN/PUBLISHER_ID/RELATIONSHIP 3개 필드가 기본 형식이며, 네 번째 필드(인증 기관 ID)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콤마 개수를 세어 과부족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 RELATIONSHIP은
DIRECT(사이트 운영자가 직접 계약) 또는RESELLER(재판매업체를 통한 판매) 중 하나만 유효합니다. 대소문자는 구분하지 않지만 관례적으로 대문자로 표기합니다. #로 시작하는 줄은 주석으로 무시됩니다.CONTACT=나OWNERDOMAIN=같은 변수 디렉티브도 함께 작성해 두면 광고 시스템 측의 계정 대조에 도움이 됩니다.- ads.txt는 도메인 루트(
https://example.com/ads.txt)에 설치해야 합니다. 하위 디렉터리에 두면 광고 시스템과 크롤러가 인식하지 못합니다. - 앱을 위한
app-ads.txt라는 별도 파일 사양도 존재합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양쪽에서 광고 지면을 판매한다면 두 파일 모두 설치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DIRECT는 사이트 운영자가 광고 시스템과 직접 계약하여 해당 광고 지면의 판매 권한을 보유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RESELLER는 운영자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재판매업체(애드 네트워크 등)가 광고 지면을 판매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하나의 광고 지면을 여러 광고 시스템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 각각의 관계를 올바르게 구분하여 기재해야 합니다.SUBDOMAIN= 디렉티브가 있어 특정 하위 도메인에 대해 별도 파일의 참조 위치를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여담 ― ads.txt가 탄생한 이유 ― 광고 지면의 "도용 재판매"를 막기 위한 업계 표준
ads.txt(Authorized Digital Sellers)는 2017년 광고 업계 단체 IAB Tech Lab이 제정한 사양입니다. 당시 프로그래매틱 광고 업계에서는 정규 광고 지면을 제3자가 무단으로 복제/재판매하는 "도메인 스푸핑"이라는 광고 사기가 만연했습니다. 광고주는 특정 우량 사이트에 입찰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전혀 관계없는 저품질 사이트에 광고가 노출되는 사례가 빈발하여, 광고주와 퍼블리셔 양쪽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었습니다.
ads.txt의 구조는 단순합니다. 퍼블리셔가 자사 도메인 루트에, 자사 광고 지면 판매 권한을 부여한 광고 시스템 목록을 텍스트 파일로 공개합니다. 광고주 측 시스템은 이 파일을 참조하여 입찰 대상 광고 지면이 실제로 해당 도메인으로부터 정식으로 허가받은 거래 경로인지 검증할 수 있습니다. 구조가 단순한 만큼 도입 비용이 낮아, 공개 이후 몇 년 만에 주요 광고 시스템과 퍼블리셔 대부분이 채택하는 업계 표준이 되었습니다.
Google 애드센스도 2019년부터 ads.txt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바르게 설치되지 않은 사이트는 광고 게재 일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광고 수익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에게 ads.txt는 단순한 권장 사항이 아니라 수익을 지키기 위한 사실상 필수 설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ads.txt의 자매 사양으로, 모바일 앱을 위한 app-ads.txt와 광고 시스템 측 판매자 정보를 공개하는 sellers.json도 IAB Tech Lab이 제정했습니다. 이들을 함께 사용하면 광고주는 공급망 전체에서 "누가" "어떤 광고 지면을" "어떤 관계로" 판매하는지 검증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