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렬・병렬 저항 계산기 (합성 저항 계산)

여러 개의 저항을 직렬 또는 병렬로 연결했을 때의 합성 저항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Ω・kΩ・MΩ 단위를 지원하며 저항을 자유롭게 추가・삭제할 수 있습니다.

사용 팁

  • 저항값은 "220"처럼 Ω 단위 숫자뿐 아니라 "1k", "2.2M"처럼 단위를 붙인 채로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자동으로 Ω으로 환산해 계산합니다).
  • "+ 저항 추가" 버튼으로 저항을 3개 이상 나열해 계산할 수 있습니다. 회로도에 저항이 3개 이상 있다면 모두 입력해 주세요.
  • 병렬 연결의 합성 저항은 연결된 저항 중 가장 작은 값보다 반드시 작아집니다. 계산 결과가 그보다 크다면 입력 실수를 의심해 보세요.
  • 0Ω 이하의 값이나 Ω 이외의 기호가 포함된 입력은 오류로 처리되어 계산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테스터로 실측한 값을 입력할 때는 단위 표기에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직렬 연결에서는 전류가 흐르는 길이 하나뿐이므로 합성 저항은 각 저항값의 단순 합(R1+R2+…)이 됩니다. 병렬 연결에서는 전류가 흐르는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뉘므로 합성 저항은 역수의 합의 역수(1/R = 1/R1+1/R2+…)로 계산하며, 이는 연결된 저항 중 가장 작은 값보다 반드시 작아집니다.

저항을 병렬로 연결하면 전류가 흐를 수 있는 경로가 늘어나 전체적으로 전류가 흐르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수로에 비유하면, 같은 굵기의 수로를 나란히 늘리면 전체적으로 물(전류)이 흐르기 쉬워지는(저항이 줄어드는) 것과 비슷한 현상입니다.

같은 저항값 R을 가진 것을 n개 병렬로 연결하면 합성 저항은 R/n이 됩니다. 예를 들어 100Ω 저항 2개를 병렬로 연결하면 합성 저항은 50Ω입니다.

실제 전자 부품에서 사용되는 저항값은 수백 Ω부터 수백만 Ω까지 자릿수 폭이 넓어, 자릿수가 많은 숫자를 그대로 쓰면 잘못 읽기 쉽기 때문입니다. 1,000Ω을 1kΩ, 1,000,000Ω을 1MΩ으로 표기하면 더 읽기 쉽고 관리하기 편해집니다.
ツールくん

여담이지만 ― "저항을 늘렸는데 저항이 줄어드는" 신기한 현상

저항을 직렬로 연결할지 병렬로 연결할지는 전자 회로 설계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외로 깊이 있는 선택 중 하나입니다. LED 하나를 켜는 간단한 회로에서도 전류 제한 저항을 직렬로 넣을지, 여러 개의 LED를 어떻게 배선할지에 따라 필요한 저항값에 대한 사고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병렬 연결에서 합성 저항이 낮아진다는 성질은 직관에 반한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 초보자가 걸려 넘어지기 쉬운 부분입니다. "저항을 추가했는데 합성 저항이 줄어든다"는 언뜻 모순처럼 보이는 결과는, 전류가 흐르는 길(병렬 경로)이 늘어나 전체적으로 전류가 흐르기 쉬워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차선이 늘어난 도로처럼 정체(저항)가 완화되는 이미지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실제 전기기사 시험 등 전기 관련 자격시험에서도 직렬・병렬 합성 저항 계산은 자주 출제되는 분야입니다. 저항의 색띠에서 값을 읽어내는 능력(본 사이트의 저항 색띠 코드 읽기 도구도 참고)과 함께 사용하면, 실제 저항 부품을 활용한 회로 계산 연습에도 이 도구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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