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T(고객 만족도 점수) 계산기|만족도 설문을 순식간에 집계
만족도 설문의 응답자 수를 입력하기만 하면, 상위 2단계 응답자 비율로 CSAT(고객 만족도 점수)를 무료로 자동 계산합니다. 5단계·10단계 척도를 모두 지원합니다.
팁
- CSAT는 한 번의 결과만 보기보다 분기마다 등 주기적으로 측정해 추이를 추적하면, 개선 시책의 실제 효과를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5단계 척도는 일상적인 고객 지원 만족도 측정에, 10단계 척도는 NPS와 같은 세분화로 비교하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 목적에 맞게 선택하세요.
- 응답자 수가 적으면 단 몇 건의 낮은 평가만으로도 CSAT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소 30건 정도의 표본을 모은 뒤 판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만족"의 정의(상위 2단계만인지, 최상위 1단계만인지)는 업종과 기업마다 다르므로, 자사 기준을 정해 동일한 방식으로 꾸준히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담 ― CSAT는 왜 "가장 최근의 경험"만 묻는가
CSAT(Customer Satisfaction Score, 고객 만족도 점수)는 콜센터와 고객 지원 현장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지표입니다. NPS가 2003년에 제안된 비교적 새로운 개념인 반면, CSAT는 1980년대부터 고객 만족도 조사의 기본 형태로 널리 보급되어 왔으며, "만족도 조사"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직관적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질문 형식은 업종과 기업에 따라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가장 최근의 단일 경험"(하나의 문의 응대, 한 번의 구매 등)을 평가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입니다. 이는 NPS가 "서비스 전체"에 대한 포괄적인 평가를 묻는 것과 대조적이며, CSAT는 개별 접점(터치포인트)별 품질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Top 2 Box(상위 2단계를 묶어 만족으로 간주하는) 집계 방식은, 5단계 척도에서 최상위 1단계만을 "만족"으로 삼으면 모수가 지나치게 작아져 응답의 작은 변동에도 점수가 크게 흔들리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널리 퍼졌습니다. 유사한 지표인 CES(고객 노력 점수)가 "응대에 얼마나 수고가 들었는가"를 측정하는 것과 달리, CSAT는 어디까지나 결과 자체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한다는 점에서 역할이 다릅니다.